아무리 애기해도 소귀에 경 읽기라는거압니다.
문드러진 코 용기내어 올려도 소용없고우리 젊은 친구들 똥인지 되장인지
죽어도, 무조건, 콕,찍어 맛을 봐야
아! 똥이구나 ~ 합니다.
나는
무지해서 수술했고 암생각 없이
재수술하고 망가져도 따질지도 모르고혹시나? 싶어 코에 실 넣었다가
막말로 골로 가고 혼자 고민하고
혼자 끙끙 앓고..
누가 말려주는 사람도 없었고
부추기는 사람만 있었고...
하지만 젊은 친구들은
이런 좋은 사이트도 있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불이다~똥이다~죽어라 말려도 주지만
그래도
여전히 째고 넣고 꼬매고 그리고
똥이닷~ 울고불고 합니다.
다시 한번 언급 합니다.
에버코든 미스코든 하이코든
암것도 하지 마세요.
완전 사기 수준 입니다.
실 몇가닥으로 코가 지탱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자체가 욕심 입니다ᆞ
효과 한두달도 안가면서 필러보다 짧음(저같은 경우 일주일 이뻣음) 맘에안들면 뺄수 있다고 유혹하지만
바늘에 실 넣었다 뺐다 하는게 아닙니다.
정말 성형외괴 의사 보다 더 나쁜게
의원간판 내걸고 시술 하는 돈에 환장한 사람들 입니다.
필러니 보톡스니 하이에버미스코등 머리 파마값 정도 받아야 하고
알다시피 그게 의사입니까?
미장원 원장하고 다를거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파마하는것 보다
지속력 없습니다.
잠깐 효과에 비싸게도 받아 처 드십니다.
헐 헐 헐
ᆞ
ᆞ
ᆞ
님이가는길이 보입니다.
코에 실 넣는다
그래도 며칠은 만족한다.
아 괘안네~?
이렇게 수술하면 되겠네?
실리넣고 조작하고
~지옥행 열차에 합류~ 한다
성애사에 글 올리고 질문공세 하다
대답글 선수 된다.
ᆞ
ᆞ
ᆞ
제발 하지 마소~
그래도
자기는 예외 일거라 생각하고...
그래도
예약했는데 미안해서....
설마 광고처럼은 아니라도 비슷하게는
나오겠지....
성애사에서 떠드는 사람
낙오자들만 모여서 그래....
새벽에 댓글 다는 사람 힘빠지게
무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