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터 복코가 너무 컴플렉스여서 계속 수술하고 싶어서 계속 알아보는 중이에요.
홧김에 가벼운 마음으로 코 수술하고 망한 언니가 꼭 6개월 이상 정보 얻고 꼼꼼히 하래서 정보를 계속 모으고 있습니당.
특출나게 예뻐지고 싶은 욕심은 없어서 그냥 최대한 자연스럽게 컴플렉스만 없애는 정도로 알아보고 있어요.
보형물 없이 코끝 묶어주는 정도로 하려구요...
초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가 얼굴 갈아엎고 아이돌 데뷔한거 보니까 더 뽐뿌와서 열심히 알아보고 있는데
복코가 가장 어려운 수술이라고 해서 걱정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