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옷 입을 맛 나는 나의 삶 공유해! 위 아래로 튀어나온 뱃살에 흰색이라 푹 꺼진 허파고리가 너무 잘보이는 사놓고 한번도 개시 안해본 화이트 팬츠 드디어 개시했당ㅠㅠ.. 어두컴컴한 옷이나 대빵 큰 츄리닝만 입고 다니던 나의 삶에 이제 빛같은 존재가 생겼다구 >,,< 5개월차 후기의 복부 흡입 가장 장점은 원장님이 라인을 잘 잡아주셨는데,그 라인대…

팔 지흡하고 너무 만족해서 고민끝에… 내일 복부 지흡한당~~~ 하루전이라 너무 떨린다.. 복부 지흡할때 허파고리도 같이 하는데… 더 떨리네… ㅠㅠㅠㅠ 잘 되겠찌….

내 리스트엔 숫자병원 없었는데 알아보니까 많이 하는 거 같네 광곤가..?? 혹시 여기서 수술 받아본사람 있을까?? 돈모으면 허파고리도 고민중이얌

내 허벅지가 근육형 지방이어서 pt를 진짜 열심히 받아도 안 빠지더라고 그래서 지방 흡입을 할까 고민하다가 전신마취가 너무 무서워서 람스를 알아보게 되었어 처음엔 호기심으로 상담만 받아보자 했는데 막상 상담을 받으니까 해야겠다는 확신이 100% 드는 거야!! 시간도 널찍하겠다 간 김에지방 추출하고 뺀 지방이 너무 아까워서 엉덩이 뒤쪽 꺼진 부분에 허파 고리…

ㅠㅠ 허파고리 너무너무 고민하고 있는 예사야 숫자 병원에서 원장님 진료까지 봤는데 효과는 있고 추천하신다고는 했어 인플루언서처럼 완전 애플힙! 바라는거 아니고 지금 너무 기이한(? 체형이라 보완만 좀 하고 싶음 ㅠㅠ 다만 내가 걱정스러운건 지방이 다 빠지면 엉덩이 부분 살이 흘러내리고 안그래도 빈약한 하체가 더 빈약해지지 않을까 걱정…

숫자 병원밖에 모르는데 아예 발품없ㅇㅣ 하러가도 되나 싶어서 ..! 여름 준비하기에 살짝 늦은 것 같기도 한데 지금부터 찾아보기라도 하려고!! 허파고리 쪽 생각하고 있어 추출/흡입, 이식 다 잘하는 곳이 어디일까 ?!

1)먼저 ㄹㅇㅋㅊ 분위기 좋아.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실장도 엄청 친절하고 정말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삼담을 해주더라고. 상담이 좋아서 수술 결정할뻔. 그리고 세 병원중에 가장 가격이 저렴했어. 650. 얼굴이식 엉덩이 이식 허파고리 허엉무 다 해서 그러나 결정적으로 내가 원하는 애플힙의 사례가 많지 않아서 고민중. 2)ㅇㄱㅈ…

안녕! 복부지흡+허파고리 134일차야! 다른 사람들에비하면 바본이 많이생겨서 아랫배 뭉침이 오래가고있지만 매일매일 더 좋아지고있어 바본이 아랫배에 조금있어도 사진상 변화너무좋지않아!?ㅎㅎ 수술전보다 지금 복부도 변화좋고~특히! 뒷태가 너무좋아서 진짜 이제 비키니입어도 되지 않을까? 조만간 도전하고 성공기, 사진 가져올게~~!!

성예사 눈팅 열심히 하다가 용기내서 후기 남겨본다 ㅎ.... 수술 전에 아이쇼핑갔다가 수술하고 날씬해지면 입어야지 하고 입어봤는데 개충격 받고 사진 찍었잖아... 그게 위 비포 사진이야. 오늘 실밥제거하고 드디어 압박복에서 해방됐거든 기분 겁나 째져서 스리슬쩍 2주차 전후 남기고 가 ㅎㅎ,,, 벌써부터 허파고리 하고싶어서 고민…

나는 허파고리 이식한지 곧 4개월 된당! 이제 완벽한 여름 준비를 마쳤어 설레.... 사람 몸은 원래 짝짝이잖아!! 근데 수술 전에도 나는 비대칭이 심해서 허파고리 수술하고 나서도 궁둥이 짝짝이 될까봐 2개월까지는 옆으로 누워서 자는것도 절대 절대 안했어 ㅋㅋㅋㅜㅜㅜ 다들 얼마 후에 옆으로 누워서 잤어 ?? 아직도 무서웡... 그리고 진짜 옆으로 누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