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에 있는 곳인데 거리도 좀 있어서 자주 못 갔는데 오랜만에 갔더니 진짜 일진st 실장분이 리프팅 관해서 설명해주는데 친절하다는 느낌도 못 받았고 담당의도 없고 관리받고 나서도 상담 하나 없다는게 존나 어이없음 원래 이런거임??60-70이 적은 돈도 아니고 ㅋㅋ 내가 말한 리프팅 부위가 잘 됐는지는 확인 정도 해줄 수 있는 거 아님ㅋㅋ?그냥 첨 보는 직원이 귀가 하랜다 어이없어서 좀 써봄
예전부터 직원이 나랑 나이가 비등해보이거나
담당이 없으면 가지말라던데 말 들을 걸 ㅜ 기분 뭣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