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부모님한테 성형 안들키는방법
몽몽
작성일 25-10-21 14:45:34
조회 1,2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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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해지기..^^ 나 어제 콧볼축소 재수하고왔는데 흉터치료 하고 온다 그랬었움ㅋㅋㅋㅋㅋ 엄마가 코가 왤케 축소했을때마냥 쪼그라졌녜서 흉터 주사 붓기라고 ㅎ ㅎ.. 담주엔 눈 재수 하러 가는데 그냥 일단 저질른 담에 어떻게든 되겠지 마인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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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몸모님의 댓글의 댓글
몸몸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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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분정] 사실 콧축이나 필러 정돈 가능일거가튼데 담주에 눈하고 나면 무족건 들킬거같아 ㅎ..ㅏ
피치미치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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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뻔뻔하면 할 말 없을 거 같긴함 근데 나도 할라고 생각하면 결국 꼭 하는 스타일이라 공감된다
나닝님의 댓글
나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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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ㅜ뭐 저지르면 화 내봤자 방법이 없긴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