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부모님한테 성형 안들키는방법
몽몽일시
25-10-21 14: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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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해지기..^^ 나 어제 콧볼축소 재수하고왔는데 흉터치료 하고 온다 그랬었움ㅋㅋㅋㅋㅋ 엄마가 코가 왤케 축소했을때마냥 쪼그라졌녜서 흉터 주사 붓기라고 ㅎ ㅎ.. 담주엔 눈 재수 하러 가는데 그냥 일단 저질른 담에 어떻게든 되겠지 마인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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