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성예사 올만이네요 아캉님,달이님,냥이님 완젼 반갑다는^^/ 호홍님 귀 바로 앞은 턱관절을 받쳐줘야 하기 때문에 그 앞으로 절개하거든요 그래서 그부분은 들어가지 않는게 맞아요((전 수술전에 의사샘이 다 설명해줘서 미리 알고서 했네요)) 글구 보통 앞광대 뒤쪽으로 사선? 일자?로 절개하기 때문에 그쪽도 나오는게 맞는거 같구요((앞광을 줄이기 위해선 갈아내는가 본데 그건 저도 설명들은바가 없어서 모르겠어요)) 앞뒤로 절개한 부분을 안쪽으로 밀어넣고 고정하기때문에 뼈모양처럼 느껴지는거 같네요 전 뒷광만 님처럼 느껴지지만요^^ 신기하게 앞광은 만져보는것만으로는 들어간부분을 못찾겠다는.. ㅡㅡz
광대는 정말 효과없는게 지배적이네요 저도 남자고 아이러니하게도 수술후 정면이 넓어보이는 느낌이 드는걸까요? 사각턱역시 옆의 각만 깎아내서 정면효과는 거의 없고.. 브이라인을 할걸하는 후회감이 드네요. 돈 일이백도 아니고 거금쓰고 이렇게 효과없으니 수술전보다 더 우울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