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턱] 윤곽3종(턱끝,사각턱,광대) 양악수술 양악 유명한 구강악안면외과 양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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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12-13 16: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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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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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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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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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차 수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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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차 수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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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차 수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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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차 수술후

신희진 원장님에게 양악 수술과 윤곽수술 (광대, 사각턱, 광대) 결심하게 된 계기는 양악수술 윤곽3종수술 전엔 충치 문제로 치과에 갔을 때 아래턱이 튀어나왔으니 양악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라는 소리를 처음 듣게 되었어요.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없어서 그냥 지내다가 앞니가 너무 벌어져서 교정을 하러 가면서 주걱턱과 안면비대칭이 있으니 양악을 할 것인지 그냥 교정으로 교합을 맞출 것 인지 선택하라고 해서 처음 양악을 고민하게 되었어요! 사실 주걱턱보다는 안면비대칭이 신경 쓰여서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전 남 앞에 서는게 직업인 사람인데 예전에 다른 분이 사진을 찍어줬을 때 턱이 너무 왼쪽으로 돌아가서 깜짝 놀라고 그 뒤부터 컴플렉스가 생겼던 상황이였어요 ㅠㅠ 워낙 큰 양악수술이라 고민이 많이 되었지만 이빨 뿌리가 짧은 편이라 무리하게 이를 당기다가 나중에 문제가 생길 까봐 + 안면비대칭 + 어릴 때부터 얼굴이 크다 아래턱이 커서 투박해 보인다 아줌마 같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미용적인 목적도 더해서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이유구강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일단 큰 양악수술 (윤곽수술) 이기 때문에 무조건 성형외과보다는 구강악안면외과로 알아봤어요. 유튜브를 쳐 보다가 이유구강은 심미적으로 만족감이 들어서 상담을 받으러 갔어요. 상담 해주신 원장님이 다정다감 하시고 무리하게 수술하는 쪽보다 자연스러움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ㅎㅎ 그리고 병원 쌤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수술전에 긴장 많이 했는데 옆에서 의지가 많이 되더라구요,,,,ㅎ
양악수술 하고 2주차 때 병원에 가서 실밥을 뽑고 왔었어요! 아픈 건 잘 참는 편인데도 윗 입술 안쪽에 실밥 제거 할 때는 눈물이 났네요 ㅜㅜ 우-하는 개구운동을 하면서 붓기가 빨리 빠져라~ 하면서 개구운동 했다는 사실 ㅋㅋㅋ 솔직히 양악1개월차 땐 양악붓기도 많이 빠졌고 음식도 일반식으로 잘 먹었어요!!
양악 3개월차 고기도 편하게 먹고 있고 요즘은 일상생활 무리없이 잘 하고 있어요! 붓기가 계속 빠지면서 볼 패임도 나아지고 있어요ㅎㅎ 6개월 ~1년까지 계속 양악붓기가 빠진다는 게 사실인 것 같아요 ㅋㅋㅋ 시간이 약이라는 사실!! 안면비대칭이 개선되니까 웃는 거에 자신감이 생겨서 요즘은 이를 보이면서 미소 짓고 있어요. 그전에는 항상 웃을 때 입을 가렸거든요 ㅜㅜ 감각은 거의 다 돌아온 것 같아요. 생각 날 때마다 입운동해주면 좋아져서 아침마다 입 운동을 하고 있어요~6개월때는 붓기가 얼마나 빠질지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