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처짐....
입가 처짐...
팔자 부각....
턱라인 무너짐 등등...
아무리 비싼걸 바르고 관리를 해도...
피부결은 잘 예쁘게 유지가 되기는한데..
중력의 ㅠ 무너짐은..어쩔 수 없었나봅니다 ㅋ;
중력을..거스리기 위해선...수술밖에 방법이 없더라고요 ㅋ;
시술로도..버틸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나중에를 생각한다면..
유지비용이..수술 비용보다 더 비싸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더라고요 ^^;
지금 안면거상 받은지 11개월차 곧 1년차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봉합부위도 그렇고 너무너무 깔끔하게 잘 회복이 되었고요~
사실 처음에 실밥이 있었을 때에도 실밥이 진짜 무슨 기계처럼 다다닥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흉터 부분은 전혀 걱정안했는데...역시나 ^^~
원장님도 피부 상태를 보시고
흉터부분은 거의 걱정 안해도될 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만큼 수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피부 상태 또한 중요한것같더라고요~
지금은 감각 문제나 지나치게 당기는 듯한 느낌등등 그런 건 이제 전혀 없고요~
오히려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ㅎㅎ
진짜..안면거상을 선택하기를 잘 한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