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힐러 설명
리쥬란힐러 시술 경험 평가
댓글목록
프****님의 댓글
프****
작성일
하고나면 이삼일은 멍게 같은데 피부 화장이
진짜 잘 먹어요
근데 한번 해서는 안되고 계속 여러번 해줘야
효과가 뽝 올라오는듯 해요
그래도 현존하는 스킨 부스터 중 최고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사 자국만 아니면요
아****님의 댓글
아****
작성일
리쥬란힐러 4회정도 맞았고, 맞을 때 진짜 너무 아픔ㅠ 그치만 참을만한...?
하지만 하고있을때 진짜 그만하고싶고, 아파서 원장쌤이 너무 미움ㅠ
그치만 하고나서는 고마움?ㅋ 하고 나서는 울락불락하고 얼굴도 엄청 빨개져있어여.
올라온건 3시간이면 가라앉는거같고, 당장 피부가 좋아진다기보단 못해도 한달이상? 이후에는 피부가 좋아지는게 느껴져요.
시****님의 댓글
시****
작성일
충주지역 공장형 피부과 4cc 받았어요
수면으로 할까 하다가 그냥 받았는데
진짜 받아본 시술 중에 제일 아팠지만..
효과는 가장 좋았네요 왜 다들 고통 참는지 알게됨 ㅠ
겨울에는 한달에 한번 해줘야 한다길래 다음달에도 갈 예정...
지****님의 댓글
지****
작성일
부산 손주사 유명한 곳에서 이벤트 가로 맞았음.
건조한 여드름 피부인데 속건조도 심해지고 환절기라 자잘한 좁쌀도 올라오고 모공도 좀 처지는 것 같았는데 아프기는 해도 1회로, 짧은 시간에 가장 드라마틱한 결과!
훈****님의 댓글
훈****
작성일
시술 많이 받아봤는데 리쥬란... 진짜 너무아파서 3회 결제하고 1회받고 환불받았음.. 진짜 너무나 미친듯이 아파서 의사선생님 앞에서 펑펑울었음... 근데 효과는 진짜 피부에 광이나면서 최고더라 .. 근데 너무 아파서 받질 못함
해****님의 댓글
해****
작성일
복합성피부인데 진짜 효과를 단 1도 못느꼈음 ㅠ 물론 딱 한 번 맞은거라 그럴 수도 있지만.. 건조함도 그대로.. 피부 컨디션도 그대로였음.. 나에겐 리쥬란 할 돈으로 ldm 몇 번 더 받을듯.. 참고로 샤넬주사도 효과 못봤었음..
엘****님의 댓글
엘****
작성일
리쥬란 명불허전..
피부 얇은 건성임 리쥬란이 건조한 피부에 좋고 피부 탄탄하게 하는데 좋다고 해서 받음 무엇보다 가격이 착하게 나왔음..ㅎ
4cc 했고 마취크림 바르고 신경마취주사까지 넣었는데 진짜 각오했던 거 이상의 아픔이었음 ㅠㅠ 눈물 줄줄
엠보는 2일 정도 갔고 3일차 때부터는 주사자국만 있어서 마스크로 가리면 괜찮았음
일주일 됐는데 피부결 개 좋아짐 ㅋㅋ 이래서 리쥬란 리쥬란 하는구나 싶었음
F****님의 댓글
F****
작성일
일단 이건 주사하는 의사선생님에 따라 효과가 천차만별임 처음 맞아봤던 병원에서는 효과가 장난아니았음 24시간 피부가 보송하고 수분감느껴지고 톤도 밝아졌는데 돈아낀다고 공장형가서 맞았는데 전혀 맞은건지 안맞은건지 모를정도로 효과가없었음
D****님의 댓글
D****
작성일
저는 아직도 제가 리쥬란을 맞았는지를 모르겠어요 그때 피부과 여드름 패키지에 있어서 억지로(?)맞았는데 진짜 돈만 더 들고 효과가 단 1도 없었어요 물론 제가 다닌 병원이 이상한 거일수도 있지만요,, 이거 맞으면 피부 건조함이 없어진다하던데 잘 모르겠어요ㅠ
w****님의 댓글
w****
작성일
나는 리쥬란힐러만 맞으면 여드름이 나서 다시는 안 맞으려고 해. 남들이 좋다고 해도 내가 안 좋으면 어쩔 수 없는 거잖아 나는 피부가 더 좋아지는 것도 모르겠고 오히려 염증만 생겨서 스킨 보톡스는 앞으로도 하지 않을 예정이야.
레****님의 댓글
레****
작성일
너무 아팠지만 피부장벽강화를 위해 맞았습니다.
평소에도 홍조가 있었는데 리쥬란을 맞은 후 홍조가 몇일동안 심하게 왔습니다. 피부가 엄청 좋아지는게 크게 느껴지진않았어요.
하지만 3회정도 맞고 난 후 생각해볼때 리쥬란이 나쁘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발****님의 댓글
발****
작성일
아파서 수면마취하는 사람도 있다는데 그정도는 아님. 눈물 나긴하는데 참을만함.
근데 피부 타입에 따라 엠보 사라지는게 달라서, 나는 엠보가 오래가서 회사 출근해야하는데 골아팠음. 심지어 약간 환공포증 느낌이라 더더욱 그럼.. 회사에서 밥 따로 먹을수 있거나 연휴 있을때 하면 좋음.
정****님의 댓글
정****
작성일
리쥬란은 진짜 진짜 마취해도 아퍼
아픈거 잘 참는 나도 아플정도인데
그래도 주기적으로 하면 확실히 건조한건 사라져서
간절기에 하는걸 추천해
다만 나처럼 피부 트러블 잘 나는 사람은
리쥬란 주사자국때문에 트러블 생길수도 있어
송****님의 댓글
송****
작성일
맞으면서 눈에서 눈물이 펑펑났음 손주사로 한땀한땀맞았는데 진짜 너무너무 아프고 온몸이 베베꼬였다 하지만 꾸준히 맞으니깐 트러블도 많이 안나는것같고 속건조 잡힘 고통만 참으면 장점이 많음 맞은 직후에 징그러운 얼굴은 별론데 며칠만 참으면 다없어져서 괜찮다
c****님의 댓글
c****
작성일
리쥬란은 한 방에 확 달라지는 타입은 아니고, 몇 번 쌓이니까 피부 컨디션이 안정되는 느낌이 확실했음. 속건조가 덜하고 결이 매끈해지면서 화장이 잘 먹고, 붉은기/예민함도 조금 가라앉는 편. 다만 통증이 꽤 있는 편이라 각오 필요했고, 1회로는 체감 약함. 꾸준히 할 사람한테만 추천
뚜****님의 댓글
뚜****
작성일
손주사는 너무 무서워서 기계주입 했습니다
처음에 기계 피부를 빨아들일땐 할만 한데? 싶었지만
아직 용액이 없이 기계만 돌았다고 하더라구요
용액 넣어짐과 동시에 너무 아파서 너무 끔찍했어요
하지만 하고 2주정도 너무 반작여서 좋았습니다
포****님의 댓글
포****
작성일
손주사로 맞아야 용량 손실 없이 다 맞을수 있음
그리고 이것도 선생님들마다 놓는 그 스타일이 다 달라서 확실히 손맛을 타는 것 같다고 느낌.. 아무데나 가지 말고 잘 놔주는 선생님한테 가야지 효과가 조금이라도 오래 가는 느낌입니다
혜****님의 댓글
혜****
작성일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지만 주기적으로 진짜 꾸준히 꾸준히 받는다면 효과는 좋음
하지만 그만큼 관리도 지속적으로 해줘야 해서 내가 관리 열심히 할 수 있다! 하는 사람들한테는
좋은게 리쥬란힐러인듯
그냥 딱 무난 무난
엄청 아파도 너무 아픔
술****님의 댓글
술****
작성일
엄청 건조한 얼굴이라 실장님 추천 받고 얼굴 전체 스킨보톡스랑 섞어서 맞았는데 엄청 아프고 그냥 기절할뻔했음. 인형 찢음. 눈물 줄줄 흐르는데 원장님이 잘 참는다고 주사 막 놓는데 잘 못참는 중인데 화날 정도로 아팠음 .. 얼굴 빨개지는건 기본이고 멍이 점처럼 다다다 생겨있었음 근데 문제는 나는 왜 효과를 모르겠지....? ㅠㅠ 친구들 말로는 얼굴이 광이나고 건조함도 싹 잡힌다고 했는데 처음엔 광 나는 것 같았는데 그 이후엔 그냥 잘 모르겠고... 3개월 지속 된다고 하는데 그냥 하루도 모루겠음...ㅎ
슈****님의 댓글
슈****
작성일
역대급으로 잘 맞아서 3달에 한번씩은 꼭 맞는 주사인데..
아픈게 제일 힘들고 제대로된 곳은 가격도 좀 비싸다구 생각함 ㅜㅜ
그치만 이것만 맞으면 피부 트러블 안 나긴 하드라,,
아 근데 유지기간은 조금 짧은 편인듯!
카****님의 댓글
카****
작성일
워낙 유명한 시술이니 처음 한 번 맞아보고 속건조 개선되는거 보고 계속 맞으러 감 하지만 싸지않은 가격대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너무아픔.. 아픈거 정말 잘 참지만 리쥬란은 정말 너무 아픔.. 아마 시술중에선 제일 아픈 시술 인거 같음 그리고 효과좋을려면 기계말고 손주사로 하세요
도****님의 댓글
도****
작성일
병원 잘못 골라 가서 엄청 비싸게 맞았던 기억이…ㅠ
초반에 며칠은 엠보랑 주사자국 때문에 진짜 못생긴 얼굴로 살았는데
시간 지나니까 속건조도 잡히고 피부에서 광이 나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ㅋㅋ 근데 너무나 극강의 고통……ㅠ
두****님의 댓글
두****
작성일
맞고 피부에 광남 근데 유지력은 그렇게 길지 않은듯
주기적으로 맞기엔 너무 아프고 비용듀 그렇고…..
근데 피부 잘 뒤집히는 타입인데 ㅈ피부 진정되고 잠시 좋아져서 만족스러웠음
조만간 오랜만에 맞으러가야지
뽀****님의 댓글
뽀****
작성일
진짜 너무너무 아픈데 마취크림 두껍게 바르고 오래방치 한 후 손으로 피부만지면 얼얼한 거 꼭 체크 후 한쪽 할때 반댜쪽은 지우지말고 랩씌운상태로 해달라고하자 그럼 통증 덜함 하고나서 첫 한달이ㅜ제일 효과좋은데 다운타임이 1주넘게 걸린다..그래서 3주 반짝이려고 고통 비용대비 비추
c****님의 댓글
c****
작성일
피부과에서 제 피부가 건조 하다고 추천 하셔서 맞았는데 손으로 주사를 한땀한땀 표면에 놓는 거예요. 이렇게 아픈 줄 생각도 못하고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아픈 주사는 처음 맞아 봅니다. 나중에는 중간에 그만 두겠다고 할 정도로 결국은 다 마쳤어요. 하고 나니 한 이 삼 개월은 좋은데 그 이후로 다시 돌아 갔어요. 전 다시는 안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