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매가 또렷해지고 가장 마음에 드는 건 티가 거의 안 나서 자연스러워요. 수술하고 나서도 주변 사람들이 잘 못 알아볼 정도로 라인이 자연스럽게 잡혀서 만족했어요. 붓기도 생각보다 심하지 않아서 일상생활 복귀도 빠르게 했고 멍도 금방 빠졌어요. 수술 전에 걱정 많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결과가 좋아서 후회 없어요.
눈매교정만 처음에 하려했는데 그러려면 흉터 가리기 위해 쌍커풀 무조건 만들어야한다고 그래서 어쩌다가 하게됨 결론적으로 쌍커풀 생긴거 너무 만족하고 젤 중요한건 지금 얼굴에 어울리는 라인으류 잡는게 중요한듯 나는 코하면서 다시 화려하게 할 예정 잘 풀린다는 소리 있지만 1년 반 지났는데 풀리진 않았지만 매몰 특성상 라인 낮아지고 약해지긴함 그래도 자연스러움은 최고
저는 중2때 처음으로 쌍수매몰을 했습니다
그당시에 지방에서 살고있었기 때문에 그냥
시내에서 어느정도 인지도 있던 병원에서 했고
아줌마들이 많이 가셨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직까지도 병원이 건재한걸 보니 의사가 잘하는것
같기도 하고 암튼 저는 의사가 알아서 쌍수를 해줘서
21살인 지금까지 그 눈으로 살고있는데
아마도 이번달에 재수술할것 같습니다
눈은 이쁘지만 지겨워요
쌍꺼풀 자꾸 풀려서 수술했는데 확실히 실로 딱 잡아주는 느낌이라 수술 전이랑 느낌이 다르긴 함 그리고 내가 엄청 어렸을 때는 속쌍 있었는데 한쪽은 그게 매몰로 잡혀서 괜찮은데 다른쪽은 매몰로 안 잡혀서 앞쪽 풀리고 겹주름 있는 상태임 오른쪽만 재수술 해야할듯 어렸을 때부터 속쌍 있었던 사람들은 의사랑 얘기 많이 나누고 하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