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치고 수험생 할인 받아서 200만원정도 했던거 160 정도에 수술 했어요 주위에 라식한 사람들이 하나도 안아프고 일주일정도 불편하기만 하다고 했는데 저는 수술 한 직후부터 당일날은 너무 아팠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도 시력 좋아진게 너무 편해서 추천해요!

가격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만족도는 높습니다! 부작용은 햇빛이나 조명 등에 느끼는 눈부심이 수술전보다 예민해진거같아여 사실 이건 예상할수있는 부분이라 딱히 신경은 안쓰이고 수술할때 좀 무서웠습니다.. 눈을 닦는 느낌? 이 너무..

20살 초반, 즉 수술한지 10년 조금 더 되었는데 아직도 시력 1.0 으로 잘 살고 있음. 물론 시력 유지를 위해 내가 노력하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지만. 10여년 넘게 잘 유지되고 있는것 보면 정말 잘한 선택같음. 단점이라고 말할수 있는 부분은 초반 몇년동안 눈부심이 조금 많이 심했다는점 ? 그리고 지금도 살짝 미미하게 있다는점 ? 그리고 초반에 눈건조감이 엄청 심했다는 점도 단점인듯. 지금은 그때처럼 막 건조하진 않고 인겅눈물 없이 살아갈순 있음. 아 다시 렌즈 착용이 안되는점도 있음. 눈이 이물감이 들어서 많이 불편하고 건조한눈에 렌즈를 끼니 렌즈가 수분을 더 가져가서 눈이 엄청나게 불편함. 인공눈물껴도 이부분은 사라지지않음. 눈 계속 충혈됌. 그 부분 제외하고는 만족도 최상임

정말 인생 최대 잘한 선택이 라식일 것 같음ㅜ 아침에 눈 떴을 때 내 방 천장이 안경 없이도 보인다? 삶의 질 너무 상승했음 근데 지금 다시 생각하면 수술할 때 죅금 무서웠던 것 같음 하지만! 라식 하고 너무 편해져서 강추!!

몇년전에 한거라 라식비용은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100후반인거같아요
몇년간 안경에 렌즈 써오다가 아무것도 없이 맨눈으로 볼수있다는거
젤 중요한건 눈떴는데 시계바늘이  잘 보인다는거? ㄹㅈㄷ 젤 행복함
아 진심 다들 해요

수술한지도 15년 정도 됐음 안경이나 렌즈 끼고 다녔는데 안경은 거의 압축 안하면 돋보기 정도 수준.
술 마시고 렌즈 안 빼고 잘 때도 있고 귀찮아서 라식하기로 함.
검사할때 각막이 두꺼워서 두번도 할 수 있다 해주심
오히려 수술하고 첨에 0.8 1.0 나왔는데 요새 1.2 1.5 나옴 잘 유지중
안구 건조증은 첨에 쫌 그랬는데 요샌 원래 내눈처럼 별 신경 안 씀 하세요 좋이요

인생 최고로 잘한거=라식
너무너무 무서웠지만 수술할때는 아무런 통증 없었고 수술 직후 마취 풀리면서 엄청난 시림과 함께 눈물 줄줄 흘리면서 집 갔음
몇시간 자고 나니까 멀쩡+너무 잘 보임 ㅠㅠㅠㅠㅠㅠㅠ
단점은: 수술 전에도 빛번짐 + 안구건조증 있었고 투명렌즈 매일 끼고 다녔는데 수술 4년 지난 지금까지 시력 유지 중+빛번짐 조금 더 심해짐+안구건조증 심해짐
컬러렌즈 3시간 이상 끼면 불편해서 일상생활 불가하고 매일 가을겨을 건조한 날씨에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인공눈물 필수

대구에서 6년전쯤에 라식했었습니다 비용은 180만원이었고 원래 시력은 0.01정도였어요 평소에 컴퓨터나 휴대폰을 항상 봐야하는 직업이라 시력이 다시 떨어지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6년이 지난 지금 약간 시력이 떨어진 것 같긴 하지만 양쪽 눈 1.0 1.2로 여전히 좋습니다 ㅎㅎ 확실히 수술하고 나서 너무 편하고 안경을 끼지 않아도 돼서 좋아요

라식 하고 나서 인생 진짜 편해졌음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안경 찾던 습관이 사라졌어. 그냥 눈 뜨자마자 세상이 또렷하게 보이는 게 아직도 신기함. 안경 김 서릴 일도 없고, 렌즈 끼고 눈 시린 것도 이제 없음. 여행 갈 때 렌즈 세척액 챙길 필요도 없어서 짐도 훨씬 가벼워졌고. 수술 전엔 솔직히 무서웠는데 막상 해보니까 금방 끝나고 통증도 거의 없더라. 하루 정도만 쉬니까 바로 일상생활 가능했음. 시력 1.0 넘게 회복되니까 눈 피로도 확 줄고 집중력도 좋아졌어. 진짜 세상이 이렇게 선명했나 싶을 정도로 후회 1도 없음.

빛 번짐, 안구 건조 등 단점이 분명하지만 그 단점을 장점이 압도함. 안경을 안 써도 된다는 점이 너 무 너 무 좋음. 안구 건조가 심해졌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눈 아프게 렌즈를 안 껴도 된다는 점이 최고임! 추천함

평생 안경 달고 살다가 20초반에 라식 했는데, 너무 편해서 정말 만족하는 수술. 스마일 라식 아니고 일반 라식이었지만 수술 당일 하루만 아프고, 그 다음날부터는 통증 없었음. 초반엔 눈관리 열심히 했는데 점점 안하고있기는 하나,, 아직까지 잘보임!

밤에 빛번짐 있음. 건조한 날씨에 눈이 엄청 뻑뻑함. 나중에 부작용 올까 좀 무섭기는 함.

1. 통증이 없다. 수술 끝나고 마취가 풀려도 아프지 않다.
2. 수술시간이 짧다. 짧다고 해도 가만히 있는 시간이 지루할 수도 있는데, 지루함조차 느껴지지 않았다.
3. 수술 끝나자마자 잘 보인다. 수술대에서 내려오자마자 안경쓴것처럼 잘 보인다.

1. 평생 눈에 큰 충격이 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

안경과 렌즈를 반복해서 끼다가 더이상 불편해서 못하겠다 싶을때쯤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안과가서 검사하니 스마일라식을 추천하셨고 당일에 수술했습니다.
좋은 점은 당연히 원래 좋은 눈이었던 것처럼 버스번호 잘 읽히고 간판 잘 읽히고 자유로워졌습니다.

안구건조증 생겼습니다. 수술후엔 미친듯이 건조했고 아침마다 건조하더니.. 지금은 익숙해지긴 했는데 한번씩 극 건조함을 느끼면서 일어나요 인공눈물 항상 구비합니다. 사무실에 히터틀면 너무 건조해서 힘들어요.

렌즈 10년넘게 껴서 수술 안될줄 알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가능하다 하셔서 당일날 바로 수술함 수술시간도 짧고 수술 끝나고 걸어 나오는데 너무 잘 보여서 신기했음 한숨 자고 일어나니 눈 시린것도 없고 당일날 바로 회복됨

교환학생 가게돼서 렌즈 다 들고가기 귀찮아서 스마일라식 했는데 통증도 없고 광명을 찾아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렌즈 끼고 다닐때는 눈이 피로하고 눈꼽도 많이 꼈는데 이제는 그럴일 없어서 아주 좋음. 근데 아무래도 컴퓨터 많이 본 날이나 눈 건조하면 밤에 빛번짐이 있어서 관리를 잘해야 할 것 같아요

눈 안 찡그려서 주름 생길 일이 없음 ! 일할 때나 운동할 때나 이래저래 안경 쓰면 불편한데 확실히 라식하니 넘 편함 딱 평균 각막 두께엿고 나중에 또 노화로 시력 떨어지면 라섹은 된다는데 라섹 훨씬 아프대서 넘 걱정된다 …

난 부작용도 없었고 음 … 빛 번짐이 있나 ? 밤에 ? 쪼금 ? 근데 하나도 신경 안 쓰임 ~

눈이 많이 안좋은데 렌즈 끼는 것도 불편하고 안경 쓰는 것도 불편해서 수술함. 수술 자체는 금방 끝났고 하루 이틀 지나니까 시야 확 트였음. 앞 잘 보이니까 좋음 빛번짐은 좀 있는데 생각보다 거슬릴 정도는 아님

진짜 주변 모든 사람들한테 라식무새처럼 개강추하면서 다님. 라식 전과 후로 삶이 달라졌다고 할 수 있음. 안경이랑 렌즈 안갖고다니면서 여행다니는게 얼마나 편한지..

빚번짐이랑 건조함 심해진다고 해서 살짝 걱정했었는데 저는 수술 전후 크게 달라지않은거 같아서  진짜 개개개개개개개개강추합니다.

12년 전쯤? 스무살~스물한살 즈음 라식 했는데, 회복기간이 딱히 길지도 않았고 안경쓰다가 안쓰고도 바로 시력이 어느정도 나오니까 좋았다 정도.. 개인적으로는 단점이 더 많은 수술이라 장점은 이 정도밖에 없음..

이건 사바사,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결론만 말하면 나는 시력이 다시 떨어진 케이스.
같은 병원에서 나 포함 지인 여럿이 진행했지만 나만 결과가 안좋았던걸 보면 운이 안좋았거나 나한테 안맞는 듯.
수술하자마자도 남들은 바로 1.0 이상 올랐지만 나는 한쪽만 1.0 가까이 오르고 한쪽은 0.6? 정도밖에 안됐음. 천천히 회복될거라 했는데 낮았던 한쪽이 오르는 동안 반대쪽이 떨어짐. 그 뒤로 결국 양쪽다 떨어져서 지금은 0.1~0.2밖에 안되는 시력을 갖게됨 다시.
슬픈 건 나는 수술후 주의사항도 엄청 열심히 지켰다는거..^^..
라식으로 내게 남은 건, 엄청난 빛번짐과 안구건조증 뿐.. 시력은 다시 떨어짐

수술 시간도 짧고 당일날부터 바로 잘 보여서 너무 신기했음. 렌즈나 안경이 필요없으니 너무 편하고 미용적으로 여러 수술을 했는데 다 제끼고 라식이 가장 만족도가 높음. 진작 할 걸 후회됨. 수술 직후 당일날은 눈이 엄청 시리니까 선글라스 필수

시력이 마이너스라 뵈는게 없이 살았는데 라식한 후 광명찾음 남들은 안구건조나 뿌옇고 번짐있다고하는데 그런거없고 하고 난 뒤로 되레 건조가 없어지고 두통이 사라짐. 시력이 너무 안좋으면 두통이 생길수도있다는걸 시력교정후 깨닫게 됨

진작할 걸 자꾸 생각하게된다

일단 눈이 엄청 나빴는데 맨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거 자체가 감동이었음. 그리고 안경을 안쓰니까 콧대가 올라왔고 콧볼도 들어감. 눈도 8년동안 잘보였음. 계속 시력 1.0, 1.2였고 진짜 삶의 질이 올라감. 일단 렌즈 안끼니 귀찮은일 하나 덜음

타고나길 시력이 안좋게 타고나서인지 결국 시력 저하로 인해 다시 안경 쓰게됨. 건조해서 인공눈물 계속 넣음

나는 일단 수술 한지는 3년? 정도 된거같은데 안경쓰는 것 보다 훨씬 좋은거같아 부작용 다들 말하는데 부작용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눈 안좋아지면 또 하고싶을 정도로 만족 중이야 인상도 더 좋아졌다는 말도 많이듣고있어 ㅎㅎ 안경 쓰는친구들 꼭 고민해봐

좀 건조해지는게 있긴한데 장점에 비하면 아주 사소해

일단 나는 2020년 그러니깐 5년전쯤에 했는데, 수술 고통도 그닥이었고 일단 3일뒤면 일상생활 가능하다는게 너무 큰 장점이었음
안경안써도되고 진짜 개안했다라는 말이 맞는듯 나는 주변사람들 한테 다 추천 중 삶의 질이달라짐

아쉬운건 빛번짐과 눈이 종종 건조해진다 밖에

일단 회복력이 빠르고 끝나고서도 그다지 통증이 없음. 이게 좀 획기적이었던 듯...내가 한곳도 지금 생각해보니 공장형이었는데 수술할때 매끄럽지 않게 진행된 건 있었지만 그래도 결과는 좋았음....지금 3년 지나서 시력이 좀 떨어지기는 했는데(전자스크린 많이봄, 밤에 불끄고 휴대폰 함 등의 이슈로...) 이 돈에 이 정도면 난 만족함

안구건조증...? 근데 크게 느껴지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