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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날씨 춥고 걱정은 많고

글쓴이 2020-11-23 (월) 18:07 3년전 353
걱정으로 하루종일 신경쓰다보니 어느새 밤이네요.
지방 사는게 병원 때문에 서럽네요,
서울 사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머릿속으로 생각만 가득하고 실천은 안되고 어쩜 좋을까요?
일하는 중인데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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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20-11-23 (월) 18:13 3년전 신고 주소
무슨 병원이요?? 성형외과요?
2번 댓쓴이 2020-11-23 (월) 19:59 3년전 신고 주소
날 한번 잡고 올라가세요ㅎㅎㅎ
3번 댓쓴이 2020-11-24 (화) 08:40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지방러라 서울 병원 알아보러 갈때마다 날잡고 올라갔다 내려와요
4번 댓쓴이 2020-11-25 (수) 08:23 3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저도 지방러라 서울 사람들 부러워요 ㅠㅠ 지방에도 잘하는 병원 있긴 하지만 그래도 ㅠ
5번 댓쓴이 2020-11-25 (수) 17:39 3년전 신고 주소
오히려서울도 그닥 그래요ㅋㅋㅠ그기분이해합니다...성형고민에 엄청 생각하느라집중안되고 에너지쏟는거요ㅜㅜ저도그냥확해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안끝날것같은이고통.
6번 댓쓴이 2020-12-02 (수) 17:41 3년전 신고 주소
날 잡고 올라오세요ㅠㅠ그래도 성형은 꼭 서울에서 하시길!!
7번 댓쓴이 2020-12-22 (화) 22:41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지방살아서ㅜㅜ서울 자주갈 엄두가 도저히 안나서 지방에서 하려는데 걱정이 많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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