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날씨 춥고 걱정은 많고
익명글쓴이52B03
일시
20-11-23 18:07:22
조회
546
본문
걱정으로 하루종일 신경쓰다보니 어느새 밤이네요.
지방 사는게 병원 때문에 서럽네요,
서울 사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머릿속으로 생각만 가득하고 실천은 안되고 어쩜 좋을까요?
일하는 중인데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지방 사는게 병원 때문에 서럽네요,
서울 사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머릿속으로 생각만 가득하고 실천은 안되고 어쩜 좋을까요?
일하는 중인데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댓글
7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52395 무슨 병원이요?? 성형외과요?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56528 날 한번 잡고 올라가세요ㅎㅎㅎ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51A5A 저도 지방러라 서울 병원 알아보러 갈때마다 날잡고 올라갔다 내려와요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1A5C7 맞아요 저도 지방러라 서울 사람들 부러워요 ㅠㅠ 지방에도 잘하는 병원 있긴 하지만 그래도 ㅠ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2A670 오히려서울도 그닥 그래요ㅋㅋㅠ그기분이해합니다...성형고민에 엄청 생각하느라집중안되고 에너지쏟는거요ㅜㅜ저도그냥확해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안끝날것같은이고통.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6DA07 날 잡고 올라오세요ㅠㅠ그래도 성형은 꼭 서울에서 하시길!!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85256 저도 지방살아서ㅜㅜ서울 자주갈 엄두가 도저히 안나서 지방에서 하려는데 걱정이 많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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