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쁘게 태어났더라면 지금처럼 우울하고 힘들지 않았을텐데... 얼른 돈모아서 예뻐져서 행복하게 살고싶어... 물론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나는 많이 못생겼기 때문에.... 눈재 지방이식하고도 나아지지 않으면 코재까지 생각해봐야지..
그리고 그때까지 묵묵히 내 공부 열심히 하면서 하르하루 버텨야겠다
성형도 삶의 질을 낫게 해주는 방법 중 하나이지만, 내 자신을 아름답게 봐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수술 하기 전부터, 지금의 자신이 예쁜 것 까지는 아니지만, 성형한 뒤의 나를 생각하며 나는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수술 한 뒤에 자신을 바라보면 더 아름답게 보이지 않을까?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야,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