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작성하고자 하시는 약품이 없으신가요?
조아제약(주)
일반 의약품
연한 주황색의 장방형 필름코팅정제
알벤다졸 400mg
밀폐용기, 실온(1∼30℃)보관
회나 초밥을 좋아하는 편이라 가족들이랑 주기적이로 다같이 구매해서 먹는편. 약은 맛이 없지만 어차피 알약이라 물이랑 꿀꺽 삼키면 되니까 큰 상관 없음. 근데 그 잠깐이 맛 없긴 함. 그래도 건강생각한다면 추천..
날것 러버
전문병원
며칠 전부터 배가 꾸룩꾸룩하면서 설사와 함께 소화불량 증상이 계속되길래 병원에 갔더니, 장내 감염 가능성이 있다고 하셔서 윈다졸정을 처방받았어요. 검색해보니 세균이나 원충 감염에 사용하는 항생제더라고요. 복용법: 의사 선생님 지시에 따라 하루에 2회, 3일간 복용했습니다. 식사 후 복용했어요. 복용 중 느낀 점: 1일차에는 큰 변화 없었지만, 2일차부터 배앓이와 설사가 눈에 띄게 줄었고 속도 좀 편해졌어요. 생각보다 효과가 빨리 나타나서 놀랐어요. 하지만 약간의 메스꺼움과 금속 맛 같은 입맛 변화가 있었어요. 특히 공복일 때 먹으면 속이 울렁거릴 수 있어서 반드시 식후에 복용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물도 충분히 마셔줬어요.
구충제
약국
구충제를 주기적으로 먹는데 특정 구충제를 사서 먹진 않고 그때그때 약사님이 추천해주시는 제품으로 먹고있어요. 구충제라는게 눈에 띄는 효과가 있거나 하진않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매해서 먹는 것 같아요. 따로 부작용이나 불편한 점 없이 먹었어요~
회 같은 날 것의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어렸을 때부터 구충제를 꾸준히 챙겨먹었어용 저처럼 회를 좋아하시는 분들껜 필수템이라고 생각하는데 챙겨드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진 않더라고요 이 제품은 무난하게 먹을 수 있으니 강추드려요
구충예방
육회나 회, 초밥 같은 날음식을 좋아하고 많이 먹어서, 1년에 한번씩은 구충제를 복용하고 있음 이 구충제도 복용해보았는데 알약 크기가 작아서 복용하기 쉽고 편하고 , 복용하고 나서도 속쓰림 이나 복통 같은 증상도 없었음
회 좋아하는 사람들 주가적으로 먹자
회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일년에 한 번씩 복용함. 회 먹는 사람들 위장기계 안에 무조건 기생충이 거주한다! 는 당연히 아니지만, 예방(?) 선제적 치료(?)의 목적으로 잊지말고 먹자. 약 2알만 먹으면 되니까 그렇게 어렵지 않음. 단, 맛은 없음
1주일 간격으로 총 2알을 먹어야되기 때문에, 1주일이 추가 1알 복용을 잊지 말자
간혹 가다 아주 드물게 부작용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으나 난 본 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