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 또는 거의 무색의 투명한 액이 든 용량조절이 가능한 펜 모양의 프리필드 주사제(최소 용량조절 단위: 0.6mg)
성분정보
리라글루티드 6mg/mL
저장방법
밀봉용기, 동결을 피하여 2∼8℃ 냉장보관, 개봉(처음 사용) 후에는 30℃ 미만 보관 또는 2∼8℃ 냉장보관, 차광을 위해 뚜껑을 닫아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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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살이 10키로 정도 쪘어요 50키로에서 60키로 되니 몸이 안좋아지더라구요? 피검사 했더니 고지질혈증 나와서 체중을 좀 빼보고 다시 검사해보자 싶었고 식욕 억제가 안되서 한달동안 삭센다 맞았어요
결론적르로 한달 만에 6키로 정도 빠졌디만 인바디 해보니 근육이 엄청나게 빠졌더라구요 운동 안하고 안먹으며 빼니 당연한결과였겠죠
글고 의욕이 사라지고 잠만자고 하고싶은게 전혀 없었어요 찾아보니 중독장애치료로 많이쓰인다고 하더라구요
무튼 한달만쓰고 이후 안썼어요
삭센다 끊으니까 바로 다시 식욕 오르고 ㅎ 요요 왔네여
이후 스위치온프로그램으로 다 뺐어요
저는 삭센다 너무비싸고 끊고 난 후에는 다시 돌아오기 깨문에 비추입니다
단점 및 주의사항
무의욕 상태
울렁거림
약 끊고 다시 식욕 폭발함
부작용 경중
글쎄요 살이 빠지는 주작용 외에 다른건 다 부작용이고 결국 약 끊으면 살도 다시 찌기 때문에 부작용이 크다고 볼 수 있겠어요
오랫동안 비만약 복용해오다보니 약효과도 점점 약해지고 부작용도 점점 심해지더라고...
기억력이 떨어진다거나 아니면 말이 어눌해진다거나 집중력이 흐려져서 심할땐 한국말이 중국말처럼 들릴때가 있더라고... 그래서 약을 끊어야하는데 쉽게 살뺄수 있는 길이 있다고 생각하니 좀처럼 끊어지질 않더라ㅠ 그래서 삭센다를 시작했는데 적은 용량으로 시작해서 점점 세게 올려도 식욕은 줄지않고 구역질만 너무 나서 나한텐 안맞았어...ㅠ 결국엔 살이 쪄버렦지ㅠㅜ 이 약이 잘맞는다고 해도 그냥 당뇨약으로 쓰는게 알맞는거 같아. 식욕 줄일 목적이라면 오래 못쓸듯...
0.6으로 증량안하고 맞앗는데 부작용전혀없음 하지만 효과도 점점 덜어져감 ㅌ처음에는 머 앙먹어도 배불럿는디 1달정도되니꺼 안맞으면 배가 넘 고파짐....니다
1달경과 3키로에서 4키로 정도 빠졋으나 이거 효과를 늘리려면 주기적으로 용령을 늘려야 좋을듯하다 근디 그러려면 비용도 더 들긴함
하루종일 두유 2개먹고 계란 하나 먹었는데 배가 전혀 안고픔. 원래 식욕, 식탐 많은 편인데도 효과가 좋았음. 대신 술마시기 전에 마시면 숙취가 오래가는듯. 맞기 전이나 후에 너무 많이 먹었더니 토하기도함.. 실제로 맞은 후에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다가 밤에 밥 한끼 먹고 다음날 지하철 타고 놀러 가다가 중간에 내려서 화장실 가서 전부 토했음. 평소에 주사 무서워하는데도 안아프게 맞을 수 았음
확실히 식이 억제 되는 느낌
처방 받은 이후 4키로 정도 감량
식이억제제처럼 기분나쁘게 식욕 억제되는 느낌이 아니라 좋았음 근데 내성 생기면 좀 힘들다..메스꺼움 같은 건 없었음
비용이 감당 안돼서 중단함 너무 비싸ㅜ
의존도가 높아지면 안될 것 같음 병행하면서 운동하고 식이조절하다가 천천히 중단하는게 좋을 것 같음
단점 및 주의사항
비용, 내성 생기면 용량 올려야하는데 그럼 또 금방 닳고…그럼 또 돈 나가고…의존도가 너무 높아지면 안될 듯
친절하게 상담 해주셨고 궁금했던 것들에 다 답변해주심
식욕억제 효과는 직빵임
옛날에 용량 올리면 무조건 좋은 줄 알고 올렸다가 속 메스꺼워서 죽응 뻔 했는데 알고보니 용량 올리는건 엄청 예민하게 …
0.9에서 1개월째
식욕이 없고 뭘 안먹으니 힘이없지만 다이어트 되니까 참는중
좋음, 하루종일 두유 2개먹고 계란 하나 먹었는데 배가 전혀 안고픔. 원래 식욕, 식탐 많은 편인데도 효과가 좋았음. 대신 술마시기 전에 마시면 숙취가 오래가는듯. 맞기 전이나 후에 너무 많이 먹었더니 토하기도함.. 실제로 맞은 후에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다가 밤에 밥 한끼 먹고 다음날 지하철 타고 놀러 가다가 중간에 내려서 화장실 가서 전부 토했음. 평소에 주사 무서워하는데도 안아프게 맞을 수 았음
본인은 고도비만으로 식욕 억제가 잘 되지 않아서 삭센다를 처방 받고 사용해봄 약 일주일 사용 후 중단중
일단 주사를 맞아서 그런지 배가 고픔이 있어도 참을만 하다 혼자 주사 놔야하는 부담이 있으나 하루 이틀 맞으면 혼자 맞을만 함 노력없이 맞기만 하면 소용없고 다짐을 한후 식사조절과 함께하니 일주일 동안 3~4kg 빠짐 단 메스꺼움이 있고 많이 먹으면 소화 어려움 주사중단하니 폭풍 식욕 돋움 ..
삭센다 맞고 2kg 뺐다니 효과는 있긴 있었다. 근데 확실히 가격이 너무 비싼 게 단점이지. 꾸준히 하려면 부담될 수밖에 없더라. 속 울렁거리는 부작용도 꽤 흔하다고 하던데, 나도 겪어서 힘들었다. 이게 식욕 억제하는 건 좋은데, 부작용이나 비용 생각하면 아무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아. 그래도 초반에 2kg 정도 뺐으니 다행이고, 이후에는 운동이나 식단으로 관리해주면 더 효과 있을 것 같아. 삭센다가 도움은 되지만 장기적으로 의존하는 건 부담스러우니까 딱 필요한 만큼만 쓰는 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