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땜에 아직두 고생이긴 하지만 그래두 많이 엷어졌답니다..^^ 걱정해주신 노금맘온니 감사하구요^^
붓기는 완전히 빠지지 않아서..올만에 만난 친구가 얼굴 이상하다 하더라구요..ㅋ
멍두 있구 부어서 턱선이 영...이상하다구..누구랑 싸웠냐구..ㅋㅋ (제 평소 성격이 별루 였나봐요..ㅋ)
그렇게 친한 친구가 아니라서 경락 맛사지 받아 그리 됐다 거짓말 했어요..ㅡ.ㅡ;
누르면 목과 턱 경계부위가 좀 아파요..
오른쪽 앞턱은 뭉친게 만져지구요..
입안은 왼쪽 아직두 헐어 있답니다.ㅠㅠ
이딱을때 아푸구 불편하구..ㅜㅜ 딱딱한건 잘 못 씹구 그러네요..대충 씹어서 삼키구요..ㅋ
하품은 그런대로 잘되는데 완전히 쩌~~억 벌리진 못해요..
혼자 예민한 척 다하는거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