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볼꺼짐이랑 팔자주름이 점점 심해져 스트레스 였습니다ㅠ
몇군데 상담 받던중 삼사오성형외과 한규남 원장님께서
넘 꼼꼼히 상담해주셔서 미니리프팅 수술 결정 했네요~
지금은 수술한지 2주가 지났습니다.
일을 오래 쉴수가 없어 금요일 저녁 수술하고 화요일 출근 했는데
5일까지는 땡기고 많이 부어서 마스크를 벗을수가 없었어요ㅠ
전보다 많이 빠졌지만 아직 광대쪽 부기는 남아있고 감각이 다 돌아오지 않았네요~
그래도 얼굴라인이 많이 정돈되고 얼굴이 작아 보이는거 같아서 하길 잘한거 같아요^^
한달정도 되면 더 빠지길 기대하며 조만간 또 후기 쓰러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