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도 어느덧.. 벌써 9개월이나 되었네요^^
12월쯤 7개월 유륜후기를 올리고 곧 사진후기 올리기로 해놓구서
시즌동안 스키장에서 지내느라 사진이 좀 늦었네요
그러다보니 그새 브로커로 오인받고있었구요ㅠㅠ
원래 사용하던 아이디에 비번을 잃어버려서그만..
전에쓰던 아이디의 닉넴은 '윤영잉'이구요
이 닉넴으로 검색하면 제 예전후기글 나오니 브로커 오해하신분 의심풀어주세요^^
이제 9개월쯤 되었네요 처음엔 오메가절개라고 조금은 생소해서
걱정이 많이됬었는데 지금은 수술한거 너무만족하고 원장님께 감사해요
흉터는 궁굼하실텐데 거의 티나지않구요
유두 감각도 좋구 촉감두좋구 그저 좋기만해요 자신감도 업되구
너무나 다좋다고만 한것같네요 ^^
사진은 속옷 입은거 한장 안입안거 한장씩 올렸어요
도움이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수술하실분들 정말 꼭 신뢰감 제일많이가는 병원,선생님께 수술받으시라 말씀드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