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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바디성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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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지흡

인생역전필요 2018-09-11 (화) 04:52 5년전 1077
하고  왔어요

술을 못마셔인가

첫타임 수술했는데

마취가7.8시에 깨더라는ㅠ

지하철 탈때 쓰러진까봐

진짜 걱정했었는데

무사히 종착역에 내려서..ㅠㅠ

눈은 3분의1은 감기고

얼굴 허여멀건하게 귀신처럼다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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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soyeo**** 2018-09-13 (목) 01:30 5년전 신고 주소
허엉무하신거에요? 고생하셧네요 ㅠ
     
     
인생역전필요 작성자 2018-09-13 (목) 01:43 5년전 신고 주소
[@soyeo****] 너무 안보시고 글 다시는거 아니세요?ㅋㅋㅋㅋ
제목이 팔지흡인데ㅠ ㅋㅋㅋㅋㅋ
강고은 2018-09-13 (목) 23:24 5년전 신고 주소
팔지흡한거 가족한테 안들키고가능할까요?ㅠ
통증땜에 안되겠죠?ㅜ
     
     
인생역전필요 작성자 2018-09-14 (금) 07:48 5년전 신고 주소
[@강고은] 가족한테 안들킨다는건.. 음.. 입에 재갈을 물면 가능하려나... 곡소리는 아니지만
아야아야 소리가 절로 나는데...ㅠㅠ 몸살이라고 몸저 누우실 상황이 된다면
그리고 딸입장이면 모르겠으나
애기캐어해야하는 엄마라면 남편도움없으면 불가할듯요 ㅠㅠ
여리팔뚝 2019-02-13 (수) 10:51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부모님 모르게 하는건데 ㅜㅜ 집이 주택이라 추워서 거실에서 생활하는데 들키지 않으려면 몇일 여행이라도 간다해야하나? 에휴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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