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지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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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왔어요
술을 못마셔인가
첫타임 수술했는데
마취가7.8시에 깨더라는ㅠ
지하철 탈때 쓰러진까봐
진짜 걱정했었는데
무사히 종착역에 내려서..ㅠㅠ
눈은 3분의1은 감기고
얼굴 허여멀건하게 귀신처럼다녔었네요
술을 못마셔인가
첫타임 수술했는데
마취가7.8시에 깨더라는ㅠ
지하철 탈때 쓰러진까봐
진짜 걱정했었는데
무사히 종착역에 내려서..ㅠㅠ
눈은 3분의1은 감기고
얼굴 허여멀건하게 귀신처럼다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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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필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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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고은] 가족한테 안들킨다는건.. 음.. 입에 재갈을 물면 가능하려나... 곡소리는 아니지만
아야아야 소리가 절로 나는데...ㅠㅠ 몸살이라고 몸저 누우실 상황이 된다면
그리고 딸입장이면 모르겠으나
애기캐어해야하는 엄마라면 남편도움없으면 불가할듯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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