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도 통자고 엉덩이가 진짜 대박 진심으로
밋밋하여서 운동으로 어떻게 해볼까하다가,,
그럴려거든 다시 태어나야하겠다 싶어
여기저기 발품 팔아서 병원 댕기면서 상담사부작사부작하고
드디어 수술함!!
1차적으로 힙쪽 파임이 나한테는 너무 스트레스라서 그부분먼저 보완함]
복부에서 지방빼서 엉덩이쪽으로 이식함
골반쪽꺼진부분으로 ㅎㅎㅎ
1차하고나니 더 채워야 겠다싶어서 2차까지 진행함,,
워낙에 힙딥이 심하여 ㅜㅜ 고민하였으나 지금은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함,,
2시간만에 몸매 완전 리즈몸매되었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