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사진><전사진>그 유명한 허파고리! 저는 허벅지에서 파고 엉덩이에 이식했어요!!
두달차 되어서 후기 써볼까 합니당!!
엉덩이는 근육이 많은 부분이라 생착이 다른곳보다 어렵구 신경도 많이 써줘야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병원에서는 한달정도 바로 누워자는걸 권하시는데
저는 두달차인 지금도 바로 누워 자요! 아깝자나요ㅠㅠ
허벅지 흡입 부분 울퉁불퉁한거는 후관리인 체외 충격파로 관리해주고있어서 그래도 맘이 놓이는데
너무 지흡이다! 하는 부분에 흉터가 남구 그 흉터가 생각보다 크구 오래가나봐오ㅠㅠ 아직두 티가 많이 난답니당
엉덩이랑 허벅지 저릿하구 뻐근한 느낌은 아직 안사라졌어용ㅠㅠ
그래도 다리 라인 특히 뒷태는 몰라보게 이뻐져서 만족 스럽습니당!! ㅎㅎ 다들 고민하고계시다면 저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