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하고 네달까지의 후기예용!
수술하고 두달 조금넘게 지나니가 붓기가 많이 빠졌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더 빠지겠다는 희망을 갖고 기다렸더니 진짜 원했던 라인으로 잘 나온거같아서 좋습니당ㅎ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멍도 거의 없었고 큰붓기도 빨리 빠져서 수술하고 스트레스도 별로 없었던거같아요
제가 무던한 성격은 아닌거 같은데 진심 스트레스없이 지났다는게 신기할정도였어요 수면마취로 수술을해서 아픈점도 없었고 전 수술후에도 생각보다 힘들지않더라구요 1인원장님이라 믿음이가서 선택한 병원이였는데 선택에 후회 전혀없구요~ 모양이나 높이 대체로 모두 만족중이예요
무엇보다 주변에서 칭찬을 많이들어서 민망할정도ㅎ
그래도 자주 들어도 기분좋은말은 예뻐졌다는 얘기인거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