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건강했던 강아지가 급작스럽게 아파서 집 주변 동물병원을 찾아다니다가 간 곳이었는데, 처음 병원 방문이라 소변검사 등등 이것저것 검사를 했던 것 같음. 그래서 비용이 꽤 나갔던 기억. 진료는 나쁘지 않았지만 비용은 원래 동물병원이 비싼 거라면 종합적으론 나쁘지는 않았던 병원이었음
새****
당뇨
4.5
처방비
50,000 원
전문성
병원시설
재방문 의사
가격 합리성
강아지가 어릴때부터 그리곤 제가 20대때부터 다닌병원인데
원장님께서 무뚝뚝하시지만, 정말 동물을 사랑해주시고 잘봐주십니다. 데스크분들도 늘 가면 갑만에 보는 친척마냥 반갑게맞이해주시고 ~ 2차병원가 번갈아 다녀봤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료봐주십니다 강아지 당뇨도 알게되었고
늘감사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