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튀어나온편이라 살짝 퉁명스러운 이미지를 갖고 있었어 난 화가 안났는데 화가 났냐는 억울한 소리도 듣고 웃지않음 무섭게들 보더라구
근데 솔직히 나 화도 안났는데 그런소리듣기도 짜증나는거야ㅠㅠ 그래서 뭘하면 좋을까 하다가 코하면 입도 들어가 보인다는 소리를 들어서 코수술을 생각하게됐거든
역시.... 코가 사람하나 살린듯해
코하고 세련되보인다 시크해보인다 소리도 듣고 훨씬 여성스럽대 이미지가 부잣집딸 이미지로 바껴버림ㅋㅋ 사실 지방러인데말야ㅋㅋ
내가수술한병원이 예약 어려운 병원이기도 하고 지방에서 서울까지 차비도 많이 들고 왔다갔다 고생도 했지만 그 고생이 다 날아갈 정로로 수술이 잘되서 행복해. 붓기도 많이 없었고 회복도 빨랐고~~ 나 수술 잘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