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피부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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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님의 댓글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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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는 한 두개 있을 때 제거해야한다는 사실에 질병위주로 다루는 피부과 중 근처에서 여기가 유명하다길래 상당히 기대를 가지고 편평사마귀 레이저 시술 받았는데 불만족 그 자체임. 여러 이유지만 간추려 대표적인 몇가지 얘기하자면 우선 스텝들 미친듯이 불친절 함. 예시: 다들 뭐가 바쁜지 시술 끝나고 간호조무사? 시술방쪽에 데스크에있는 분들에게 질문 한 두개밖에 안 했는데도 귀찮아하고 싫어하심. 마취크림 발라준 사람은 세수 그렇게 오래 하는 사람 첨 봤다며 꼽까지 줌. 다 마치고 계산시에 심지어 해당 병원에서 파는 듣보 브랜드 재생크림 강매있었고 구매 불의사 밝혔더니 의사쌤이 구매하시라고 오더 나왔다고 강매시킴. 여기서 제일 화나는 부분은 이제부터인데 편평사마귀 병명 진단 및 레이저 제거 상담은 이미 이전방문 때 완료했음. 당일엔 의사 만나서 진료할게 없었는데 지들 시스템상 오류로 이미 다 한 상담(진료)를 당일에 대기 환자로 넣음. 결론적으론 그래서 진료실 들어가서 의사쌤이 “뭐하러 오신거죠? 마음 결정하셨나요” 물어봄 차트도 안 보나봄 레이저 예약환자인거 전산상 확인하면 알 수 있는걸; 무튼 그래서 병원측 착오로 진료실 대기하게 만들고 진료 본것도 없는데 그 날 진료비 3900원도 청구 함. 그래서 총 55만 3900원을 결제함. 자 제일 큰 problem은 얼굴+목 했는데 완벽 제거 못해줘서 몇개 남아있던게 지금 피부에 또 번짐. 오른쪽 광대쪽은 레이저 출력양 조절 잘 못했는지 미세하지만 파이게 됐음. 하 진짜 비추임. 나도 입소문 듣고 갔는데 다른 원장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 진료하고 레이저 한 우승만은 실력 좋지않음.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다른 원장들이 좋다고한들 거기 계산직원이나 데스크 직원들 싹 다 불친절 끝판왕임. 그리고 여러분 편평사마귀는 한개라도 남아있음 다시 번지잖아? 제대로 못 해줬다고;; 절대 비추인 피부과임. 아! 마지막으로 옆에 있는 이화약국도 그렇게 불친절 할 수가 없음^^
선****님의 댓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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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님의 댓글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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