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 광대 수술(육년차 후기)
본문
대형병원에서 광대수술하고 육년이 흘렀어.. 삼개월까지 씨티 경과 다 보고(그 당시 뼈가 잘 유합되어가고 있다함) 얼굴 씨티 또 찍을 일이 있어 육년만에 찍었다가 둘다 불유합이지만 특히 한쪽이 심하게 안붙고 벌어져있더라고... 지금 광대 이슈로 대학병원도 예약했어 ㅜ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은 존재다.. 예사들도... 삼개월 경과만 보지말고 일년마다 한번 확인해봐... 이거를 어디다가 책임을 물어야하나,,. 나 집도한 의사는 내가 수술했던 병원에서 나와 병원 차렸던데..
비용
3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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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방 오픈채팅 ㅜㅜ 내가 잘 찾은건지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대답을 잘 안하더러고 ㅠㅠ 예전에 ㅂ에 있다가 지금 본인이 병원 차리신 분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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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나도 그게 어이가 없어 분명 잘 유합됐다했는데... 근데 증상없어서 나처럼 모르고 살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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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같기 했어! 내 씨티를 보여줬는지 지금에서야 의심스럽긴 한데.. 그때 같이 확인했던거랑 지금 확인한거랑 광대가 떨어져있는게 확연히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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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ㅜㅜ 내가 둔한건지 ㅜㅜ 얼굴처짐 있을 수도 있는데 ㅜㅜ 별로 윤곽땜에 처졌자는 못느끼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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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으로 나 스스로는 모르겠어...내가 둔한건지 모르겠는데 핀교정했어 당시 정석방법으로... 글고 광대도 비대칭으로 핀 교정했더라고 광대끼리 교정한 위치가 달라... 하나는 엄청 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