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 뭣모르고 한 광대축소 4년차
본문
4년 전에 뭣도 모르고 광대축소했어요.
지인이 근무하던 병원이라 손품/발품 없이 '알아서 예쁘게 해주세요'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질문도 여러 개하고, 발품도 팔아볼걸 반성합니다.
저는 이 수술로 드라마틱한 변화를 얻지는 못했어요.
제 기억으로는 2mm 정도? 아주 조금 쳐냈거든요.
그렇다고는 해도 뼈를 건드는 큰 수술인데, 수술 안전하게 해주셨고
큰 부작용 없이 잘 살고 있으니 그걸로 되었다고 생각해요.
지인이 근무하던 병원이라 손품/발품 없이 '알아서 예쁘게 해주세요'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질문도 여러 개하고, 발품도 팔아볼걸 반성합니다.
저는 이 수술로 드라마틱한 변화를 얻지는 못했어요.
제 기억으로는 2mm 정도? 아주 조금 쳐냈거든요.
그렇다고는 해도 뼈를 건드는 큰 수술인데, 수술 안전하게 해주셨고
큰 부작용 없이 잘 살고 있으니 그걸로 되었다고 생각해요.
에이치비성형외과의원
댓글
15
댓글목록
병원등록 회원동의 Before&After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