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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축소] 누군가에겐 부러움의 대상이었지만...저는 아니었어요

일시
25-12-17 17:34:32
조회
158

본문

가슴이 크면 좋겠다는 얘기를 많이들 그러지만..막상 저처럼 너무 크면 가슴도 쳐지고 심지어 목,허리 통증까지와요. ㅠ
옷 입을 때도 너무 스트레스받고 살도 쪄보이고.. 안예쁜 미니마이저 브라만 착용하고 ㅠ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가슴축소를 받았는데, 하고 나서 가장 먼저 느낀 건 몸이 정말 가벼워졌다는 점이에요!
모양도 예쁘게 적당한 볼륨감있게 됬고 목 허리 통증도 없고 요즘은 옷 입을 때 스트레스 제로! 훨씬 날씬해보여요.
진짜 왜 그간 스트레스 받으면서 참았는지..

저에게는 단순히 미용 목적이 아닌, 삶의 질을 향상시켜준 선택이었을 정도로 만족감이 최고입니다!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후기입니다.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수술명
가슴축소
비공개
850 만원
쥬얼리성형외과의원
Dr. 윤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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