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젤리 틴트 립 1호 체리 토마토 별점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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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젤리 틴트 립 1호 체리 토마토 제품 간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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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헤****님의 댓글
헤****
내 기억에 잊고있었던 틴트인데 학생때 사진 보니 많이 바르고 찍긴 했더라 얼굴 하얗게 바르고 이거 발라야 찐이였음 발색 착색 전부 다 진했고 예사들 평 처럼 건조감 장난아니였어 몰라서 그냥 계속 덧발랐었음ㅋㅋ
건조감장난아님
w****님의 댓글
w****
지금도 파나 모르겠는데 어릴 때 잘 썼음... 당시에 퍼스널 컬러고 뭐고 모를 때라 그냥 빨간 패키지 귀여워서 샀던 건데 색 의외로 나쁘지 않게 어울려서 친구들이 색 물어보고 했던 기억이 남 외색은 좀 진한 쿨레드 계열인데 발라보면 레드끼 아주 살짝 들어간 찐한 쿨핑크로 나옴 발색 자체가 틴트치곤 전혀 진한 편이 아니라 발랐을 때 부자연스럽진 않지만 그래도 여러번 덧바르다보면 다소 촌스럽고 둥둥 뜨게 느껴질 색감임
되게 건조함... 바르고 나면 얘 자체에 펄감이 있어서 광은 나는데 그 아래 입술은 진짜 뻑뻑할 정도로 바싹 마름 당연히 시간 지나면서 각질 올라오고 주름도 보임 이번 생 살면서 굳이 다시 바를 일 없는 제품이긴 한데 굳이 써야만 한다면 꼭 립케어 + 속보습 꼼꼼히 해주고 사용해야겠음...
카****님의 댓글
카****
인생 첫 틴트 친구들 다 빨간 입술이라고 졸랐더니 부모님께서 직접 사 주심
색깔은 정석 토마토 레드였고 나름 색깔 조절한다고 톡톡 두드려 발랐던 기억이 있음
물들이듯 바르면 예뻤지만 엄청나게 건조해서 각질 부각 장난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