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색이 달라져요 기본템으로 무난하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국룰템으로써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으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꼭 꼭 사 보세요. 정말 강추 드립니다.진짜 진짜 찐 찐 찐 찐 찐 찐 찐이야 완전 찐으로 좋아요

무난하게 바르기 좋음. 근데 냄새가 진짜 적응 안 됨. 처음 사서 발랐을 때도 놀랐고 지금 바르면서도 놀람. 왜 이런 냄새가 나는 걸까. 바르고 시간 지나면 보라색 된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쌩얼에는 그냥 바르고 풀메에는 베이스립으로 쓰기 좋다.

퍼스널 컬러 받기전에 써 본 제품 입니다 쌩얼에 발라도 생기 있고 화장하고 나서 발라도 미지근한 핑크 립입니다 저는 약간 회색끼 있는 핑크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난하게 바르게 좋습니다 착색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뮤트한 베리빛으로 올라와서 너무 예쁜 립. 광도과하지 않아서 마무리로 발라주기 좋음. 근데 질질 새서 절대 들고 다니면서 바를 수 없고 집에 모셔두고 발라야 함… 제발 용기 개선 좀 해줬으면;; 그리고 다행히 전 구순염은 안 났습니다..

사바사가 심한가봐
나는 이거 색도 적당히 채도 있고 텍스처도 예뻐서 10통 넘게 씀
단점은 잘 지워지고 양 적다는 정도?
근데 애초에 저렴이라 그정도는 넘어갈 수 있다고 봄
난 입술 각질 없는 편이라 ㄱㅊ았는데 각질 많은 사람들은 부각 심할 것 같기두

무난한거 같은데 다크닝이 좀 심하긴 함... (근데 난 그게 오히려 어울려서 ㄱㅇㄷ)
그리고 이상한 요거트 냄새가 넘 별로 금방 잘 상하는것같은 기분이 든다... 롬앤 립이 다 그렇다마는
가격대도 ㄱㅊ고 무난템인듯

그냥 뭔가 색이 나랑 잘 맞지 않았음. 색은 예쁜데 입에 올리는 순간 확 칙칙해졌음. 퍼컬을 엄청 탄다는 말이 맞는 것 같음. 뉴트럴톤한테는 맞지 않을 색상이지만 여름뮤트다? 뮤트면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인상을 받음

말모말모 쿨톤 분들이면 한번씩 다 사용한다는 그 아이템 저는 잃어버렸어도 3-4번 재구매했던것 같네요 ! 자연스럽고 부담없이 바르기 좋습니다 ~ 시간지나도 색이 이쁘게 남아요 차분한 메이크업 할때 딱 !! 데일리로도 완전 추천 !

롬앤 베어 그레이프? 솔직히 왜 여름 뮤트템이라고 난리인지 모르겟음 시간 지나면 색이 왜 점점 시꺼멓게 다크닝 오는 거니? 첨에도 칙칙한데 더 칙칙하고 안이쁜 보라색됨 그리고 그 인공적인 향! 불량식품 냄새인지 뭔지 바를 때마다 거슬려서 영 별로엿어

퍼컬을 엄청 타는 느낌을 받음
경계에 걸친 퍼컬이라 이것저것 바르는 편인데 유독 이것만 진짜 다르게 발색되는 펹
아니 그리고 면역 떨어졌을 때 하필 이거에 꽂혀서 계속 발랐더니 구순염 생김...
나에게 이런 일이....

친구가 샀다가 자기한테 안 맞는 색이라고 나한테 선물로 줬는데 내 입술엔 완전 색 예쁘게 잘 발색되고 난 좀 건조하거나 매트한건 별로더라고! 가볍게 발리면서도 살짝 글로시해서 너무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어

난 진짜 잘 쓰는 중…….. 이거란 피그피그가 ㄹㅇ 맛꿀마… 근데 얘는 사람마다 발색이 다 다르게 올라오는 거 같아서 좀 케바케일 수 잇음.. 일단 내 입술에선 엄청 예쁘게 올라와서 여러 개 쟁여넣고 쓰고 잇음 ㅠㅠ

여쿨라 필수템! 튀지않고 자연스럽지만 발색되는게 다른 브랜드에는 없는 독보적인 색

유일한 단점은 지속력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는 것 물 마시면 사라진다 이건 근데 이 제품의 특성인듯
그리고 이거 단종된 거 맞죠?..

색 너무 예뻐요 역시 유명한데 이유가 있습니다 한동안 안바르다가 요즘 빠져서 맨날 바른는 중이에요 근데 계속 덧바르면 딥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저는 여쿨라이트라 그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차분한 립 바르고 싶을 때나 그냥 데일리로 자주 발라요

이거 여쿨 국밥템인가요 전 여쿨라고 친구 셋이 만났는데 여쿨 뮤트 친구 포함 셋 다 이거 들고 와서 너무 웃겼음 ㅠㅠ 3통 쓰는 중
롬앤이 저렴하고 색 이뿌고 싼맛으로 잘 쓰고 있습니당 지속력은 조금 아쉽긴 해요

난 여쿨인데 이거 너무 잘 쓰고 애용하던 템이라 모두에게 추천하고싶음 ㅡㅠㅠ 쌩얼립으로도 제격이고 그냥 색이 어느 메컵한테든 찰떡이었던 것 같움 다들 이걸 ㅃㄹ 쟁이고 손해보는 일 없긴 바람 근데 롬앤 논란땜시..

무난무난한 것 같음
SNS 보면 헉!! 예쁘다!! 싶어서 찾아보면 다 베어그레이프임;; 내 취향이 한결 같은 것도 있겠지만 사람에 따라서, 피부톤에 따라서 올라오는 색이 다르게 표현되는 신기한 틴트,,
나는 여쿨인데 찰떡까진 아님

본인 여쿨) 아니 분명 색이랑 발림성 낫밷이긴한데.. 베어그레이프가 너무 유명했어서 그런지 난.. 기대 이하였던 거 같아.. 본인이 쿨톤계열이면 한번쯤 사보는 거 추천! 근데 갠적으로 요즘에 이쁜 립들 쏟아져서그런가 나한텐 뭔가 애매한 색이어서 난 한번 생각난다면 그때 걍 살 듯

여름 쿨톤 전설의 틴트. 사람마다 발색 다른 틴트로 유명한데, 여쿨 라이트 뮤트톤인 본인에게는 여리여리한 발색으로 아주 잘 어울리게 올라옴. 다만 덧바를 수록 탁해지는 감이 있어서, 광만 추가하고 싶을 때는 다른 투명 플럼퍼를 발라줌.

너무너무 유명한 틴트인데... 신기하게도 사람마다 다른 발색이 되는 틴트인 것같아요 저는 이거 발랐을 때 너무 어둡고 완전 보라색으로 발색됐었는데 제 친구가 발랐을 때는 너무 예쁘고; 청순해보이는 핑크로 발색돼서 너무 놀랐음 기회가 된다면 꼭 발색 한 번씩 해보고 구매하시길

이거 좋아 솔직히 롬앤이 색만큼은 기깔나게 뽑는듯 미지근한 톤 좋아하는 사람은 잘 쓸 것 같아 나는 쨍한 색이 잘 안어울리는 편인데 이건 얇게 발라주면 그냥 내 입술색처럼 자연스러워서 잘 쓰고있어 그리고 촉촉해서 좋아! 특히 겨울에 매트한 거 쓰면 입술 엄청 건조해지는데 이건 건조해지는 거 없고 계속 촉촉하게 유지돼서 진짜 잘 쓰고있어

물론 냄새가 좀 별로지만 입술 립밤 바르지않아도 건조하지 않게 만들어줘서 너무 좋음.. 나같은 경우는립밥없이 절대 못사는데 없으면 길가다 무조건 사야하는 수준 ?? 근데 이거 쓰면서 입술이 건조해진적이 많이 없어서 좋음! 립밤대용으로도 최고고 뷰티목적으로도 좋다!

색은 정말 예브고 얘는 사람이 선택하는 컬러가 아니라 틴트가 사람을 선택하는게 맞음
왜냐면 어느날은 ㄱㅊ았따가 어느날은 또 안어울리고 갑자기
탁해지는 날이 있는가반면 엄청 쨍해지는 날도 있고 천차만별이지만 그래도 잘 받는 날 너무 예븐 컬러로 올라옴

엄청 따갑고 수포가 생김. 한번 바르고 한달 정도 고생함. 살면서 립 바르고 이런적은 처음인데 뒤늦게 후기들 살펴보니 이 제품 바르고 구순염으로 고생하신 분들 많더라구요. 이제 롬앤 제품은 쳐다도 안봅니다. 성분에 문제가 있는것 같음

이런 탱글촉촉한 립을 너무 좋아해서 매일 쓰구 있어요 ㅎㅎ 색조 맛집 롬앤답게 발색도 예뻐요
다만 지속력은 어쩔 수 없음.. 그래서 저는 착색 립을 베이스로 깔고 그 위에 덧바르는 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당
쿨톤 분들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