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확대] 모티바 프리저베
본문
<수술 당일>
모티바 프리저베 (미니220/185)
진짜 나도모르게 스르륵 잠들었고 부르는소리에 눈뜨니 회복실! 평소에도 추위를 많이 타는데 이불안에서 따뜻한바람 나오는게 너무 좋았음ㅜ계속 잠들뻔. 팔힘으로 천천히 일어나는데 간호사쌤이 바로 스트레칭을 따라하라고 알려주셔서 좀 놀랐지만 일단 따라함..ㅋㅋ
아프거나 통증은 크게 못느꼈지만 가슴이 묵직하고 압박돼있는 상태라 큰 움직임은 왠지 무섭고 조심스러움!
아무리 프리저베라도 2틀정도는 온전히 요양하는게 좋을듯.
마취여부를 떠나 당일 운전은 무리!
집에서 저녁약먹고 그럭저럭 육아하며 다소 힘없이 보냈고 계속 졸림. 미친듯한 통증은 없음. 다만 자다가 새벽에 불편함을 느껴서 뒤척이다 거실소파에 나와 잠듦. 수술통증보다도 평소에 옆으로&엎드려 자는 사람이라 등으로만 누워자는게 힘들었음.
<1일차>
유치원 설명회 다녀옴😅
딱 요정도의 일정은 가능.
앉아있거나 크게 힘쓰지 않는 일 정도! 아이 발레 픽드랍, 근처 마트로 운전 조심히 시도. 병원서 알려준 팔 스트레칭 따라함. 아이와 강아지 안아줄수 없음. 1일차의 가장 힘듦은! 간지러운 테이핑과 윗밴딩.
<2일차_ 수술 후 첫 내원>
아침에 일어날때 약간 수월해짐.
여전히 땅땅하고 찌릿 불편감은 있지만 강도가 절반전도로 줄어듬. 복욕양외에 진통제는 여전히 먹지않음 밑절한 피부아래쪽이 살짝 멍든것처럼 욱신 병원 첫 내원!
고압산소치료+스마트룩스 관리받음.
3일차 예정이었던 테이핑 하루당겨서 제거하고 보정브라 착용! 아 시원함ㅜㅜ 수술후 가슴 처음 마주함. 테이핑 제거하고 주의사항 알려주신 간호사쌤이 매우 친절. 1주차까지 가장 많이 부을거라 알려주심. 윗볼록 심하지않아서 안심.
<3일차_토요일>
자고 아침일어나면 땅땅 부어있는 느낌!
그래도 탁센 안먹고 견딜만함. 팔은 어제보다 좀더 쓰기 편해짐. 남편 식당 가게일 도와주면서 많이 움직임.
오른쪽 부유방쪽 뭉치는 느낌외에 큰 통증 없음.
<4일차_일요일>
아침에 땅땅붓는 느낌 더 줄어듬!
7일차까지 많이 붓는다 들었는데 체감하지 못함.
<5일차>
하루중 가장 가슴수술 체감할때는 아침 일어난 순간. 보정브라가 약간 더 타이트해진 느낌. 더 부었나싶음. 그래도 아침에 묵직한 느낌은 하루하루 나아져서 견딜만. 함께 사온 탁센은 여전히 새것그대로. 한달 뒤는 어떨지 매우 기대.
<6일차_첫출근>
1시간거리 운전함. 팔쓸때 약간 뻐근하고 더크게 들어간 오른쪽 부유방쪽 뭉치는 느낌. 가슴 감각은 수술 첫날과 비슷 (왼쪽 80%/ 오른쪽 60%). 오른쪽이 35cc 더 크게 들어감.
밑절 부위에 보정브라 닿을때 약간의 통증. 좀더 크게할걸 그랬나? 싶었다가 평생 가져가야되니 알맞다 느껴짐.
<1주차_ 병원 내원>
실밥제거. 원장님은 밑절흉터 빠르게 봐주시고 가심. 이것저것 궁금한것들과 주의사항은 처치실쌤이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심. 고압산소+캡슐관리 받고 뭉침 나아짐.
보정브라 한칸 더 줄여주셨고, 윗밴드는 좀더 하기로!
모티바 프리저베 (미니220/185)
진짜 나도모르게 스르륵 잠들었고 부르는소리에 눈뜨니 회복실! 평소에도 추위를 많이 타는데 이불안에서 따뜻한바람 나오는게 너무 좋았음ㅜ계속 잠들뻔. 팔힘으로 천천히 일어나는데 간호사쌤이 바로 스트레칭을 따라하라고 알려주셔서 좀 놀랐지만 일단 따라함..ㅋㅋ
아프거나 통증은 크게 못느꼈지만 가슴이 묵직하고 압박돼있는 상태라 큰 움직임은 왠지 무섭고 조심스러움!
아무리 프리저베라도 2틀정도는 온전히 요양하는게 좋을듯.
마취여부를 떠나 당일 운전은 무리!
집에서 저녁약먹고 그럭저럭 육아하며 다소 힘없이 보냈고 계속 졸림. 미친듯한 통증은 없음. 다만 자다가 새벽에 불편함을 느껴서 뒤척이다 거실소파에 나와 잠듦. 수술통증보다도 평소에 옆으로&엎드려 자는 사람이라 등으로만 누워자는게 힘들었음.
<1일차>
유치원 설명회 다녀옴😅
딱 요정도의 일정은 가능.
앉아있거나 크게 힘쓰지 않는 일 정도! 아이 발레 픽드랍, 근처 마트로 운전 조심히 시도. 병원서 알려준 팔 스트레칭 따라함. 아이와 강아지 안아줄수 없음. 1일차의 가장 힘듦은! 간지러운 테이핑과 윗밴딩.
<2일차_ 수술 후 첫 내원>
아침에 일어날때 약간 수월해짐.
여전히 땅땅하고 찌릿 불편감은 있지만 강도가 절반전도로 줄어듬. 복욕양외에 진통제는 여전히 먹지않음 밑절한 피부아래쪽이 살짝 멍든것처럼 욱신 병원 첫 내원!
고압산소치료+스마트룩스 관리받음.
3일차 예정이었던 테이핑 하루당겨서 제거하고 보정브라 착용! 아 시원함ㅜㅜ 수술후 가슴 처음 마주함. 테이핑 제거하고 주의사항 알려주신 간호사쌤이 매우 친절. 1주차까지 가장 많이 부을거라 알려주심. 윗볼록 심하지않아서 안심.
<3일차_토요일>
자고 아침일어나면 땅땅 부어있는 느낌!
그래도 탁센 안먹고 견딜만함. 팔은 어제보다 좀더 쓰기 편해짐. 남편 식당 가게일 도와주면서 많이 움직임.
오른쪽 부유방쪽 뭉치는 느낌외에 큰 통증 없음.
<4일차_일요일>
아침에 땅땅붓는 느낌 더 줄어듬!
7일차까지 많이 붓는다 들었는데 체감하지 못함.
<5일차>
하루중 가장 가슴수술 체감할때는 아침 일어난 순간. 보정브라가 약간 더 타이트해진 느낌. 더 부었나싶음. 그래도 아침에 묵직한 느낌은 하루하루 나아져서 견딜만. 함께 사온 탁센은 여전히 새것그대로. 한달 뒤는 어떨지 매우 기대.
<6일차_첫출근>
1시간거리 운전함. 팔쓸때 약간 뻐근하고 더크게 들어간 오른쪽 부유방쪽 뭉치는 느낌. 가슴 감각은 수술 첫날과 비슷 (왼쪽 80%/ 오른쪽 60%). 오른쪽이 35cc 더 크게 들어감.
밑절 부위에 보정브라 닿을때 약간의 통증. 좀더 크게할걸 그랬나? 싶었다가 평생 가져가야되니 알맞다 느껴짐.
<1주차_ 병원 내원>
실밥제거. 원장님은 밑절흉터 빠르게 봐주시고 가심. 이것저것 궁금한것들과 주의사항은 처치실쌤이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심. 고압산소+캡슐관리 받고 뭉침 나아짐.
보정브라 한칸 더 줄여주셨고, 윗밴드는 좀더 하기로!
수술명
모티바 프리저베
연령
30대여성
7 일
경과
비용
1,8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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