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추출주사] 복부 지출 첫날 후기
본문
지방추출주사 첫날 후기써봐 ㅎㅎ
여기서 정보 얻은 만큼 나도 한 번 써봐( 괜찮으면 꾸준히 써볼께)
우선, 난 돈이 별로 없어서 가성비를 중요시해서 공장형으로 갔어.
난 오히려 공장형이 매일 했기에 실력은 더 좋지 않을까 생각도 했어.ㅎㅎ
1. 결제
예약된 시간되자마자 결제를 먼저 하라고하셔. 무한 람스 또는 무한 지방추출주사같은 경우는 BMI 24.1 이하와 이상일 때 추가금이 달라지니 24.1 이상일 경우는 지흡을 고려하길 바라. ( 지흡이 더 극적 효과를 누릴 수있음)
나는 24이내라 그냥 지출을 선택했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했어
2. 제모와 무한 사진찍기
사실 전날에 미리 제모하라고 말씀을 하셔. 근데 나는 그낭 까먹고 왔어 ㅋㅋㅋ
그러니 일회용 면도기 주셔서 그걸로 했어.
위치에 따라 제모가 다른데, 나는 복부와 옆구리 두 부위 지출이라 ㅂㄹㅈㄹㅇ 마냥 깎았어.
그리고 전후 사진을 알기위해 거기서 제공하는 일회용 빤쮸와 가슴가리개만 하고 사진을 찍어. 앞뒤옆 다 찍어
3. 의사선생님 기다리기
무한 사진찍기하고 이제 의사선생님이 어디어디 어떻게 라인을 다듬을 건지 내 몸에 싸인펜으로 그려주셔. 그리고 다시 사진찍기
4. 수술 기다리기
이건 케바케라는데 난 약 1시간 10분 기다렸어. 핸드폰해도 지치는 시간..
5. 대망의 수술
수술이 다들 궁금하니까 수술 과정을 다시 세부적으류 써줄께
나는 수면이 오히려무서워서 비수면으로 했어.
(1) 온몸 소독
빨간약같은 소독약이 듬뿍 묻혀진 거즈로 내 몸 앞뒤로 묻혀주셔.
민망할 정도로 다 묻혀주신 뒤에야 수술대에 오를 수 있어.
(2) 온몸묶기
이제 다리와 양쪽 팔을 묶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시는 같아. 그리고 오른손목쪽에 링겔을 놔주시는데 링겔 안에는 진통제와 이것저것 들어있다 하셨어.
(3) 왼쪽 팔꿈치아래에 진통제 성분 알러지 확인
왼쪽 팡꿈치 아래에 진통제 성분 알러지 여부를 알기위해 주사를 놔
그러면서 의사쌤이 이거저것 수다떨면서 안심시켜주셔.
그리고 바로 얼굴 덮어버리시기. 수술은 못 보게하더라
(4) 바늘 3곳 찌르기
이제 지방 분해 성분 주사와 추후 지방을 빨아드릴 곳에 바늘을 찔러.
이때 살짝 따끔하고 복부와 옆구리면 최댜한 상처 안보이게
배꼽과 그 아래 삼각헝존으로 세곳을 주사 찔러
(5) 주사 녹이는 성분 투하 및 지방 빨아드리기
주사 녹이는 성분 들어갈때 뭔가 울컥울컥 느낌이나서 이상해. 생각보다 아픈 감각은 전혀 없어
지방빨아들이는건 소리가 들려. 복부쪽은 별로 안아픈데 옆구리는 좀 아파. 아플때마다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두분이 계속 체크해주시고 무슨 진동? 기더 주셔서 진동땜에 크게 느낌 안나.
다만 지방이 점점 없어질 수록 순간 따끔따끔한 느낌들고 지방이 없을수록 더 선멍해져.
뒤에는 좀 이악물고 참아야할 수도 있어.
(6) 온몸닦고 집가기
이제 간호사선생님이 온몸 다 닦아주시고 주의사항 얘기해주시고 집가.
집갈 때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어.
복대메고 가는데 큰 느낌은 없는..?
근데 아무도 안알려준건데, 한달은 운동 금지더라 ㅋㅋㅋ!!!!
달리기는 한달 뒤에 하래.
그리고 술도 2주간 금주야. 그냥 상처 꼬맨거라 샤워도 3일뒤부터 할 수있대. ㅠㅠ
샤워때문이라도 지출이나 지흡은 금토를 추천해!
글이 길어졌다.
그럼 도움되는 글이였길!
반응좋으면 3일뒤나 그 뒤 후기도 올릴께!
여기서 정보 얻은 만큼 나도 한 번 써봐( 괜찮으면 꾸준히 써볼께)
우선, 난 돈이 별로 없어서 가성비를 중요시해서 공장형으로 갔어.
난 오히려 공장형이 매일 했기에 실력은 더 좋지 않을까 생각도 했어.ㅎㅎ
1. 결제
예약된 시간되자마자 결제를 먼저 하라고하셔. 무한 람스 또는 무한 지방추출주사같은 경우는 BMI 24.1 이하와 이상일 때 추가금이 달라지니 24.1 이상일 경우는 지흡을 고려하길 바라. ( 지흡이 더 극적 효과를 누릴 수있음)
나는 24이내라 그냥 지출을 선택했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했어
2. 제모와 무한 사진찍기
사실 전날에 미리 제모하라고 말씀을 하셔. 근데 나는 그낭 까먹고 왔어 ㅋㅋㅋ
그러니 일회용 면도기 주셔서 그걸로 했어.
위치에 따라 제모가 다른데, 나는 복부와 옆구리 두 부위 지출이라 ㅂㄹㅈㄹㅇ 마냥 깎았어.
그리고 전후 사진을 알기위해 거기서 제공하는 일회용 빤쮸와 가슴가리개만 하고 사진을 찍어. 앞뒤옆 다 찍어
3. 의사선생님 기다리기
무한 사진찍기하고 이제 의사선생님이 어디어디 어떻게 라인을 다듬을 건지 내 몸에 싸인펜으로 그려주셔. 그리고 다시 사진찍기
4. 수술 기다리기
이건 케바케라는데 난 약 1시간 10분 기다렸어. 핸드폰해도 지치는 시간..
5. 대망의 수술
수술이 다들 궁금하니까 수술 과정을 다시 세부적으류 써줄께
나는 수면이 오히려무서워서 비수면으로 했어.
(1) 온몸 소독
빨간약같은 소독약이 듬뿍 묻혀진 거즈로 내 몸 앞뒤로 묻혀주셔.
민망할 정도로 다 묻혀주신 뒤에야 수술대에 오를 수 있어.
(2) 온몸묶기
이제 다리와 양쪽 팔을 묶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시는 같아. 그리고 오른손목쪽에 링겔을 놔주시는데 링겔 안에는 진통제와 이것저것 들어있다 하셨어.
(3) 왼쪽 팔꿈치아래에 진통제 성분 알러지 확인
왼쪽 팡꿈치 아래에 진통제 성분 알러지 여부를 알기위해 주사를 놔
그러면서 의사쌤이 이거저것 수다떨면서 안심시켜주셔.
그리고 바로 얼굴 덮어버리시기. 수술은 못 보게하더라
(4) 바늘 3곳 찌르기
이제 지방 분해 성분 주사와 추후 지방을 빨아드릴 곳에 바늘을 찔러.
이때 살짝 따끔하고 복부와 옆구리면 최댜한 상처 안보이게
배꼽과 그 아래 삼각헝존으로 세곳을 주사 찔러
(5) 주사 녹이는 성분 투하 및 지방 빨아드리기
주사 녹이는 성분 들어갈때 뭔가 울컥울컥 느낌이나서 이상해. 생각보다 아픈 감각은 전혀 없어
지방빨아들이는건 소리가 들려. 복부쪽은 별로 안아픈데 옆구리는 좀 아파. 아플때마다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두분이 계속 체크해주시고 무슨 진동? 기더 주셔서 진동땜에 크게 느낌 안나.
다만 지방이 점점 없어질 수록 순간 따끔따끔한 느낌들고 지방이 없을수록 더 선멍해져.
뒤에는 좀 이악물고 참아야할 수도 있어.
(6) 온몸닦고 집가기
이제 간호사선생님이 온몸 다 닦아주시고 주의사항 얘기해주시고 집가.
집갈 때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어.
복대메고 가는데 큰 느낌은 없는..?
근데 아무도 안알려준건데, 한달은 운동 금지더라 ㅋㅋㅋ!!!!
달리기는 한달 뒤에 하래.
그리고 술도 2주간 금주야. 그냥 상처 꼬맨거라 샤워도 3일뒤부터 할 수있대. ㅠㅠ
샤워때문이라도 지출이나 지흡은 금토를 추천해!
글이 길어졌다.
그럼 도움되는 글이였길!
반응좋으면 3일뒤나 그 뒤 후기도 올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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