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추출주사] 12주차 복부지방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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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12주의 시간이 지났다
수고한 나에게 일단 칭찬을ㅋ
시술받았을때가 생생하게기억난다.
<선생님, 지방 쫙쫙 뽑아주세요>
시술 전의 배는 기억조차 가물하다^0^
지금이 진짜 내꺼인것처럼
납작해진 배가 너무 소중해서 옛날로 절대 돌아갈수가없다.
꿈만같다.
배가 납작해진게
너무 행복하다
수고한 나에게 일단 칭찬을ㅋ
시술받았을때가 생생하게기억난다.
<선생님, 지방 쫙쫙 뽑아주세요>
시술 전의 배는 기억조차 가물하다^0^
지금이 진짜 내꺼인것처럼
납작해진 배가 너무 소중해서 옛날로 절대 돌아갈수가없다.
꿈만같다.
배가 납작해진게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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