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한 지흡수술(허벅지 복부 팔 종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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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꺼번에 전신지흡을 하진 않고 다 텀을 띄어서 했어요..
처음엔 전신할 생각이 없어서 허벅지 먼저하고 나중에 다른부위들을 했는데
원래 엄청 고도비만도 아니고 그냥 제가 제 몸에 만족하지 못해서 지흡을 했는데
그땐 어려서 생각이 없었나..
지금은 운동이나 식단조절로 빼거나 아무리 해도 시술만 받고 살 뺄걸 후회중이에요ㅜ
지흡 섣불리 결정하지 마시고 정말 길게 생각해보시고 신중하게 생각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처음엔 전신할 생각이 없어서 허벅지 먼저하고 나중에 다른부위들을 했는데
원래 엄청 고도비만도 아니고 그냥 제가 제 몸에 만족하지 못해서 지흡을 했는데
그땐 어려서 생각이 없었나..
지금은 운동이나 식단조절로 빼거나 아무리 해도 시술만 받고 살 뺄걸 후회중이에요ㅜ
지흡 섣불리 결정하지 마시고 정말 길게 생각해보시고 신중하게 생각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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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ybyb0280님의 댓글의 댓글
ybybyb0280프로필
312E9 작성자 [@문찌] 우선 탄력이 전 제일 고민이더라고요.. 정말 어렸을땐 탄력 생각도 안하고 지흡한게 후회중이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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