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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찾아삼만리

등록된 동물 병원 3,695건 , 1 페이지

스무해동물병원 소개

서울 동작구 서달로 150 이랜드해가든 2층
회원가격공개
예방접종200,000
4.2
평가참여
3

로얄도그&캣메디컬센터 스타건대점 소개

4.1
평가참여
7

광주동물메디컬센터 소개

광주 광산구 북문대로420번길 206
회원가격공개
고양이 방광염100,000
4.7
평가참여
5

가온동물병원 소개

부산 서구 대영로 36 1층
회원가격공개
예방접종33,250
4.8
평가참여
9

다솜고양이메디컬센터 소개

부산 남구 수영로13번길 3 2층
회원가격공개
고양이 건강검진344,799
4.6
평가참여
16

솔동물의료센터 소개

경기 군포시 고산로 529
회원가격공개
전십자인대파열2,500,000
4.4
평가참여
19

거부기동물병원 소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11 B동 113호
회원가격공개
건강검진400,000
4.0
평가참여
6

24시청주이음동물의료센터 소개

충북 청주시 흥덕구 2순환로 1112 2층
회원가격공개
강아지 수술800,000
3.6
평가참여
9

고려동물메디컬센터 소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 246
회원가격공개
고양이 검진300,000
4.5
평가참여
11

24시강서젠틀리동물의료센터 소개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1로 72 엠타워 101호
회원가격공개
600,000
4.0
평가참여
9

아프리카동물병원 소개

인천 부평구 장제로340번길 5 3층
회원가격공개
호르몬800
4.6
평가참여
13

해원동물병원 소개

인천 부평구 세월천로 77 1층 104호, 105호
회원가격공개
곰팡이균 치료70,000
4.8
평가참여
3

지중해동물병원 소개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75
회원가격공개
종합검진, 스케일링(발치포함)600,000
4.6
평가참여
17

뷰티펫동물병원 소개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로104번길 90 Jd 빌딩 206호
회원가격공개
중성화15
4.4
평가참여
10

어울림동물병원 소개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미래로 2 DMC 파크뷰자이 104동 1층 102A호
회원가격공개
소동물55,000
4.8
평가참여
17

플러스동물의료센터 소개

경기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590 밀레니엄 프라자
회원가격공개
염증290,000
4.9
평가참여
2

메인동물병원 소개

서울 노원구 동일로 1025 1층
회원가격공개
중성화 수술800,000
4.4
평가참여
8

24시노아동물메디컬센터 소개

4.3
평가참여
13

모던동물병원 소개

광주 동구 중앙로290번길 2 1층
회원가격공개
항문낭,발톱케어18,000
4.7
평가참여
4

24시동물병원공감 공감동물메디컬센터 소개

광주 광산구 장덕동1658 2층
회원가격공개
디스템퍼5,000,000
4.3
평가참여
14

24시 우리들동물메디컬센터 소개

3.4
평가참여
17
2.3
저는 여기 동물병원 간호사로 일했었습니다. 24시간 근무 다 했었고, 이제부터 이곳의 진실을 말하려합니다. 우선 고양이 진료에 전문성은 거의 없다고보구요. 고양이 전문의인 분이 계시는데 안계신 날도 있고, 근무하는 동안 고양이에 대해 전문적이라고 느껴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희 병원에서 다리절단해야한다고 진단해서 타병원으로 옮기신 보호자분을 보며 이 판단이 더 확고해졌습니다. 그리고 수술실 cctv없다는 댓글이 있던데 저희 병원 수술실에 cctv있구요.. 그냥 안보여주려한 것 같습니다..ㅜㅜ 애기들한테 들어가는 의약품관리 제대로 안되고 너무 더럽다고 생각해서 일하는 동안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좋으신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대형병원이라 실력차 너무 심한 선생님들도 계시구요. 아무래도 여러명 있으니까 다양한 수의사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새끼강아지가 저희 병원약받고 설사해서 온 경우가 있었는데 제가 봐도 대처가 미흡해서 대신 죄송할 정도 였습니다.. 애기들 입원장 청소 제대로 안되구요 일일이 알콜로 소독해야하는데 허리숙여서 아프고 귀찮다고 안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입원장 유리 유리세정제뿌려서 닦던데 애기들한테 안좋지않을까 속으로 기겁하면서 닦았습니다. 강아지들 소변배변 치우고 손안씻고 주사랑 링거 만지는 몇몇분 계셨구요.. 제가 직접 봤구요.. 약제조는 수의사가 안하고 수의학에 수도 안배운 일반인이자 알바생인 저희가 약제실에서 약 제조 합니다.. 계속 잘다녔다면 계속 다니시는거 뭐라안하고, 이 병원말고 다른 좋은 동물병원도 근처에 많으니까 리뷰 잘찾아보시고 꼭 위생이랑 입원동안 사료 어떤거 먹이는지, 내부 확인가능한지 체크하시고 좋은동물병원 가시길 바랍니다!
1.0
<요롱이가 하늘로 떠날 당시, 11월 14일 오전 4시- 10시까지의 병원 관계자분들께 드리는 부탁 > 요롱이는 14일 오전 9시 40분경, 가족의 얼굴 조차 보지 못한 채 조그만 입원실에서 홀로 세 상을 떠났습니다. 새벽 4시에 심정지가 와 CPR로 가까스로 숨을 되찾았지만, 당시 호흡 은 1분에 120회 (정상은 20~30회)로 매우 위 험한 상태였습니다. 이후 오전 7시와 8시에는 각각 78회, 오전 9시에는 다시 120회라는 심 각한 수치가 기록되었음에도, 병원은 이를 가 족들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요롱이가 이미 떠난 뒤에야 연락을 받았고, 저는 결국 마지막 순간에도 아이 곁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그렇 게 요롱이는 고통스럽게 호흡하다 홀로 떠나버렷어요 13일 오후 10시, 제가 카톡으로 요롱이 상태를 묻는 질문을 드렸지만, 이에 대한 대답은 병원 에서 답변 가능하다는 시간인 14일 오전 9시를 넘긴 뒤, 9시 40분경 아이의 부고 소식으로 돌 아왔습니다. 만약 요롱이의 안부 카톡에 대한 답변으로 오전 9시경 요롱이 호흡수가 120이 라는 위험 신호와 함께 "위급하니 병원으로 와 달라"는 연락을 받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9시 40분 당시 계셨던 선생님은 "심정지를 겪 은 환자는 다시 심정지가 올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사실을 알고 계 셨을 텐데, 왜 오전 9시에 위험 신호가 기록된 상태에서도 가족에게 알려주지 않으셨는지, 그 리고 마지막 40분 동안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 으신 것은 아닌지 의문입니다. 물론 병원이 모 든 생명을 살릴 수 없다는 것은 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마지막 순간만큼은 가족이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알려주는 작은 배려가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도래동물병원 소개

4.8
평가참여
4

장수동물의료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