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강아지 중성화하다가 잘못된곳
무책임하다고 생각함 난 한번 가봤는데 괜찮았지만 친구강아지 생각때문에 이제 안가게됨 중성화는 이곳에서 안시키는 걸 추천 24시병원이라고 꼭 잘되는건 아닌듯.. 내가 봤던 젊은 의사쌤은 친절했음

밤에 아이가 갑자기 아파해가지고 급해서 온건데 외과 의사 선생님밖에 안 남아계셔서 진료 봤어요 후에 확인해봤더니 과한 처방을 해주셨더라고요 이후로도 몇번 갔는데 내과 선생님께서도 원인을 자세히 안 알려주시더라고요 외과로 유명하던데 내과는 잘 모르겠네요..

장이 좋지않은 탓때문에 간식이나 사료를 잘못먹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에서 소리가 많이나고 심하면 구토를 많이하는데 새벽에 아프면 자주 갔던 곳입니다 처음엔 잘 봐주시고 좋았는데 점점 검사해야한다는게 늘어났고 지금 생각해보니 안해도 검사도 하라고 부축여 그때는 강아지 걱정 때문에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수의사 선생님은 전문적이시며, 설명도 자세합니다.
다만 다른 병원에 비해 비용은 약간 더 비싼편인거 같습니다.
사전에 안내받지 못한 수술 후 추가적인 검사로 비용이 발생되었으며, 매번 느끼지만 긴급건이 아닌 이상 대시시간이 너무너무 깁니다.

우리집 강아지가 알레르기성인지 뭔지 저녁먹고 산책하고 오니 빨갛게 염증이 올라오고 간지러워해서 급하게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으로 찾아서 다녀왔어요
집근처이면 좋을텐데 24시 동물병원이 많이 없어 아쉬워요 친절하고 약 잘먹고 좋아졌어요

애기가 먹성이 좋아 아무거나 잘먹어서 결국 새벽에 구토처치 하러갔었는데 오전 의사선생님은 친절한데 간호사분들이 좀 불친절하고 , 새벽엔 간호사선생님은 친절한데 야간 의사선생님이 불친절하고 증상도 안들을려고해서 그게 좀 아쉬웟으나 그래도 제일 가까운 24시 동물병원이고 오전의사선생님이 너무 좋은분이라 ( 내과전문의 셨음) 계속 다닐의향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