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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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댓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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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서 다니던 곳 말고 24시로 갔어요
수술은 잘 된 것 같은데 입원 과정에서 제가 느끼기엔 좀 큰 문제가 있었고 제 책임이라는 식으로 말해서 기분이 안 좋았어요
수술 후 사후 관리도 좀 소홀하게 느껴졌어요 스트레칭 같은 걸 꼬치꼬치 캐물어야 알려주시고 결국 유튜브 보고 배웠어요
탱****님의 댓글
탱****
작성일
24시 동물병원이라 급할때 자주 가요
내부는 깔끔하고 간호사 선생님이랑 의사 선생님도 친절하십니당
주 병원은 아닌데 일 늦거나 그러면 여기로 와서 처방 받아요 가격은 좀 비싼편인거 같은데 그래도 24시니까 그거 생각하면 그냥 낼만해요
포****님의 댓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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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귀랑 잇몸이 하얗게 되어 새벽에 방문.
혈액 검사를 해보니 빈혈수치가 떨어졌다고 함.
새벽이라 혈검 외에는 다른 검사를 못 한다고 해서 수액 처치및 산소만 받고 다음 날 다른 검사와 수혈 받음. 3일 동안 입원하고 퇴원 한 뒤 일주일마다 빈혈 수치 재검하러 3주간 다님.
2차 병원이라 가격은 조금 비쌌음.
그래도 의사선생님께서 보호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줌.
코****님의 댓글
코****
작성일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길고양이라 그런지 몸이 많이 안 좋아서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방문했는데 너무 만족해요 심장병도 있어서 병원을 자주 옮겨다니고 고생했는데 응급한거는 앞으로 여기서도 치료 가능할거겉아서 좋아요
냐****님의 댓글
냐****
작성일
공간 넓어서 좋았고 데스크도 친절하심 안산에 특수진료 가능한 병원 많이 없어서 선택권 없이 갔고 확실히 의료기기 많음 ct 촬영 가능 근데 좀 비쌈... 로컬 병원에서 진단 못 내려서 처방 받으러 간 거였는데 말씀 잘 해주심
ㅁ****님의 댓글
ㅁ****
작성일
급한 일이 있어 가까운 곳이라 가봤는데 높은 가격대에 좀 부담이 되었어요 데스크 안내원들분은 친절하고 괜찮았습니다 근데 다시 갈 의향은 없는 것 같아요ㅠㅠ 과진료하시는 경향도 있으신것 같습니다 조금 비추!!
도****님의 댓글
도****
작성일
강아지 귀에 염증이생겨서 다녔었는데
갈때마다 원장님께서 친절하게봐주시고
직원분들도 강아지예뻐해주시는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가격은 좀 있지만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하는 병원이라서 좋아요!
다음달에는 강아지 건강검진도 하러 갈거에요
D****님의 댓글
D****
작성일
정말 비쌌고 많이 들었지만 어쩔 수 없이 함. 타 병원도 이정도 할 것 같아 그냥 했음. 원래 강아지 수술 자체가 비싼 것 같기도 함. 강아지 슬개골 탈구 안되게 조심하세요. 미용실도 있어서 자주 다녀요. 친절하고 좋아요
김****님의 댓글
김****
작성일
그나마 안산에서는 제일 나은 병원입니다 나이 많은 강아지들 집 근처 작은 병원 데려가지 말고 돈 많이 들더라도 큰 병원 데리고 가세요 8살부터는 6개월 주기로 건강검진도 꼭 받으시고요 여러 병원 가봤는데 여기가 처방을 제일 적절하게 해주는 것 같네요 대기가 길고 가격도 비싸지만 안산에서는 제일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꼴****님의 댓글
꼴****
작성일
강아지 예방접종 3차 맞아야했고 턱 밑에 피부염까지 생겨서
같이 진료 봤는데 피부염도 꼼꼼하게 봐주시고 원장님이랑 데스크분들 다 친절하셨음 시설도 깔끔하고 대기하기 편했음 병원은 엄청 바쁜느낌 가격은 좀 비싼느낌이긴함
y****님의 댓글
y****
작성일
시설 너무 깔끔라고 포근한 분위기의 병원이었어요 간호사 원 장선생님 모두 너무 친절하셧구 과잉진료도 안하시길래 정말 믿음이 갔습니당 가까운 곳에 다른 병원이 있지만 여기 계속 올 것 같아요 개인병원이라 더 섬세햇어요
룰****님의 댓글
룰****
작성일
두마리 비용이긴 했지만 한마리는 스케일링에 발치 포함 가격이었어요 대충 아이 이빨보고 발치해야한다하고 정확한건 엑스레이 찍어봐야한다고 했지만 금액이 너무 많이 들었네요.. 또 아이가 토를하는데 고양이는 토하는 이유가 다양하다고 피검사 결과 안나오면 다른 검사도 해봐야한다고 상담해주셔서 일단 보류 했습니다
셀****님의 댓글
셀****
작성일
비추. 암 진단 9개월차
첫 진단 받을시 3개월 내에 죽는다 했으나 지극정성 케어로 꽤 아픈곳 없이 오히려 더 건강하게 잘 살았음. 9개월됐을때 아이가 갑자기 숨을 잘 못쉬고 오래 걷질 못하길래 어디가 문제있는거 같다고 편하게 좀 해주고 싶어 병원에 진단 받으러감.
난 그동안 워낙 좋은 거 먹이고 좋은곳 데려다고 산책도 자주해서 오히려 체력도 더 길러져서 애가 결국 죽는다는 사실을 직시 못하고 있엇음. 의사는 애가 죽을때가 됐다는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음에도( 지금에서야 돌이켜보면 ) , 각종 진단비와 처방비 추가 수혈비등을 받기 위해 각종 명목으로 별걸 다 시킴… 난 애 좀 편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였는데 . 안그래더 아파서 힘들텐데 고생만 시킨것 같아 후회함. 이틀 후 아이가 정말 심각해서 다시 한번 데려감. 숨 좀 편히 쉬게해달라고 요청 . 난 고통스러운데 의사는 마치 즐거운 말투로 수혈 권유.. 이때 현실 직시함ㅋ 내 강아지는 결국 죽을때가 됏구나.. 이곳에서 고통스럽게 있기보다 집에서 편히 보내야겠다고 판단 내려짐. 강아지 다시 데려가겠다고 주라고 하니깐 의사 표정 싹 굳어지더니 들어가고 간호사가 데꼬나옴.. 강아지 결국 3시간 후 하늘나라로 떠남.. 난 현실 못봣지만 의사는 분명 죽을때라는거 알앗을텐데 그걸 미리 말해줬더라면 나는 마음의 준비도 하고 그아이 고생도 안시켰을텐데 슬펏음 ..돈에 미쳐서 뽑아낼 거 다 뽑아내려고 한 느낌.. 아이는 몸이 굳고나서 피부를 살펴보니 링겔 바늘위치를 못잡아서 온몸이 피멍 투성이였음.. 꼭 강아지 믿고 맡길 전문병원 미리 알아보세여
꽃****님의 댓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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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다른 병원에서 기본검진 먼저 하고 mri찍으러 연계병원인 온누리로 갔음. 병원이
막 좋아보이진 않지만 그때 우리 강아지 mri찍어주신 선생님
너무 친절하고 설명도 정말 잘해주셨음.
우리 강아지 뇌에 종양 생겼는줄 알고 진짜 죽을 뻔 했는데
다행이 아니었음. 금액도 생각한 금액보단 저렴함
코****님의 댓글
코****
작성일
정확히 금액이 기억이 안 나지10000 20만 원에서 30만 원 사이에 초음파 가격이 형성되어 있고 복부 초음파 심장 초음파 다 개별 가격이었던 걸로 기억남 같이도 가능한데 비용이 더 비쌌던 걸로 기억함 복부초음파는 18만원 정도였던 것 같음
1****님의 댓글
1****
작성일
강아지 눈물이 잡히지않아서
안과전문으로보시는 선생님 있다고 지인추천받아서 방문
일반 동물병원보다 세밀하게 진단 받을수있어서 좋았음
수술해야하는질병인데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해보라고 하심
수술 강요없으시고 친절하셔서 좋았음
데스크쌤들도 친절함
나****님의 댓글
나****
작성일
2차 병원 감안해도 비쌈, 다른 곳에서 10이면 할거 20-30에 받는 거 같음 아님 내가 호구 당하고 있거나 의사 많고 다 하나 같이 의욕 없어보임 퀭한체로 돌아다님 ㅋㅋ 이제 막 온지 얼마 안 된 의사는 티가남 의욕 넘치고 눈 반짝반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