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눈을 긁혀서 주변에 찾다가 새벽에 급하게 가게되었습니다. 직원분들은 사무적이시고 그렇게까지 친절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그래도 아이 케어는 잘해주시는 것 같아서 마음 놓고 입원시킬 수 있었습니다.

몇달전 아이가 갑자기 식욕부진에 토하고 그래서 급하게 방문 했었는데 선생님께서 딱 필요한것만 처방해주셨고 약 먹고 얼마 지나지 않아 괜찮아졌습니다. 그뒤로도 미용이랑 건강검진으로 계속 방문하고 있는중입니다.

24시간이라 응급상황시 어느때나 방문하기 좋지만, 고양이 담당하시는 의사분께서 전문성이 있으신지는 잘 모르겠음.
애기 중성화 수술 이후 실이 그대로 있었는데, 검색해보니 녹는실이라는 걸 나중에 알았음. 이에 대한 설명은 사전에 전혀 없었음.
아이가 수술 당시 많이 무서웠는지 오줌도 지린 상태여서, 다시 방문은 하지 않을 것 같음.

고양이가 장염걸려서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되면서 황달도 같이 왔서 일주일정도 입원했습니다. 검사 진행 시 필요한 검사만 진행 해주시고 수치보고 검사 추가해주십니다. 초음파도 하루에 한번씩 봤더니 금액 많이 빼주셨습니다.
원장님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봐주시고 면회도 편하게 할수있게 해줍니다.

집에서 가까운 24시 동물 병원이라 자주 방문을 함
선생님들은 모두 친절하시고 아이도 잘 케어해 주심
시설도 신식st로 매우 깨끗하고 깔끔하며
대기 할 수 있는 공간이 매우 커서 좋음
다만.. 인포 직원이 매우 불친절해서 방문 할 때마다 기분이 안 좋은채로 돌아옴 ㅎ

강아지가 토하고 설사하면서 계속 아파해서 밤늦게 급하게 갔는데 의사선생님은 친절하셨으나 자꾸 슬개골 수술 관련 얘기를 하셨고 강아지가 보통 병원에서 얌전히 있는데 주사 맞을 때 소리를 질러서 찝찝하고 무엇보다도 병원다녀와서 증상이 더더욱 심해져서 다른 병원 가서 치료 받았더니 바로 나았어요. 여러번 갔는데 갈 때마다 더욱 심해져서 와서 이젠 안가요

24시라 급하게 방문하기 좋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구요
다만 고양이 관련 진단을 잘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치아병변으로 검사받으러 갔었는데 고양이 뒷 발바닥 부분에 털 없는 부분을 보시고 링웜을 의심하시더라구요 고양이들이 활발할 경우 뒷 꿈치쪽 털이 잘 닳거든요..

의사선생님이 친절하고 보호자가 이해하기 쉽게 강아지 상태를 설명해주시는 편입니다. 그리고 항상 갈때마다 강아지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해주셔서 강아지를 믿고 맡길수 있어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병원입니다. 그리고 약 처방비용도 타 동물병원에 비해 합리적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