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키우던 강아지 이사하기 전까지 다니던 곳이에요. 수술비용은 정확치 않습니다. 쿨향의 친절함이 맘에 들었고 전문적인 느낌에 신뢰가 갔어요. 강아지가 어쩌다 자궁축농증에 걸려서 허브에서 수술했고 회복까지 잘 했습니다! 추천드려요~

정말 친절하시고 고양이 새끼시절부터 노묘인 지금까지 건강검진으로 종종 들렸었어요~ 중성화 했던 경험이 옛날이라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암컷이면 5만원정도 더 비쌌던것 같아요 (저희 고양이는 수컷)
수의사분과 간호사님 다 친절하십니다

애기가 자꾸 발을 물고 빨아서
발이 빨갛게 염증이 생겨서 갔는데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 ....
연고? 같은거 바르고 발 못 물게
플라스틱 테두리? 같은거 목에 설치했네요
갈거면 안기다리게 평일 오전에 가는걸 추천

우리 강아지가 제가 안보는 사이에 뭘 잘못 먹었는지 밥도 잘 안먹고 계속 구역질을 하길래 병원 가서 원장님이 검사하고 진행하니 목구멍에 장난감이 가로로 단단히 끼여있어서 밥도 못먹고 계속 구역질한거드라구요 ㅠ 그래도 위로 내려갔으면 개복 수술해야했다는데 선생님이 잘 빼주셔서 진짜 다행입니다 ㅠ

늘 전문적이셔서 저희 고양이 어릴때 부터 예방접종, 중성화, 그리고 노묘되서 건강검진까지 믿고 밑기는 곳입니다.
중성화 가격이 잘 기억은 안나지만 다른곳에 비해 저렴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다른곳에서는 저희 고양이가 사나워서 진정제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데 여기서는 아무렇지 않게 진행해서 신기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