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피부질환으로 다녀왔어요 집근처라 처음 갔다왔는데 생각보다 나쁘지않고전문적인느낌이었습니다. 예전에 유명한곳가느라 멀리도다녀온적있는데 약은 거기서거기인듯해요. 그냥동네이용하는게 좋은듯. 간호사분도착합니다

그래도 여기가 근방에서 제일 저렴한 동물병원인듯. 의사샘은 야매인듯 아닌듯 애매하지만 그래도 간단한수술은 다 잘하심 ㅋㅋ 갈때마다 비용다르게나올수있어서 진료비용 세부내역 확인해야함. 그치만 그렇게 비싼 정도는아니고 그냥 대략적으 로 책정해서 돈받음

주사 맞을 때 애가 킹킹 우니까 마음 아팠음
선생님이 잘 맞았다고 간식 주심
접종 후에 30분 정도 병원에서 대기했음
혹시 모를 알레르기 반응 확인하는 거래
다행히 아무 이상 없어서 집에 옴
당일은 좀 축 처져있고 식욕 없었음
다음날부터는 다시 활발하게 뛰어다님

고양이의 계속되는 구토에 병원네 찾아갔는데 병원 원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알맞는 사료나 추천까지해주시고 약도 처방해주시고 가격이 조금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었던 거 같아요 검사비도 조금 비싼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여기가 근방에서 제일 저렴한 동물병원인듯. 의사샘은 야매인듯 아닌듯 애매하지만 그래도 간단한수술은 다 잘하심ㅋㅋ 갈때마다 비용다르게나올수있어서 진료비용 세부내역 확인해야함. 그치만 그렇게 비싼 정도는아니고 그냥 대략적으로 책정해서 돈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