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필러를 많이 맞아 봤는데 쥬비덤이나 레스틸린 같이 나온지 오래 되서 안정성이 인정된 제품이 좋다고 들었어요.
국산을 입자가 좀 수입산 보다 안좋다고 들었어요.
요즘 굉장히 많은 새로운 필러들이 나오는데 새로나온것들은 안정성이 입증이 안된것들이 많데요.
그래서 몸에 흡수되어서 없어지는 것이 좋다고 들었어요.
레스틸린이나 쥬비덤 같은 것들은 잘못 들어 갔을경우 녹이는것도 있으니 더 안전한거 같아요.

저는 처음에 필러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레디어스 같이 칼슘성분의 필러를 팔자와 메부리 코 있는 부분에
맞았었는데 요즘 안 사실인데 이런 필러들은 잘 안없어 지고 몸에 흡수가 잘 안된데요.
그래서 레디어스 맞았을경우 지방이식 할때 다 긁어 내야 한다고 들었어요. ㅠㅠ

국내, 국외, 그리고 정품인지, 안정성면에서 인정되는 제품인지 등...
체크해보셔야죠!!

어느부위에 맞는 지를 가장먼저 따지구요.
가격을 가장먼저 봅니다.
지속성이 짧더라도, 가격이 싸다면 자주 맞아도 나쁘지않다 생각해서요.
게다가 0.5cc당 가격을 책정했을때, 2,3cc만 맞아도 가격차이가 어마어마해지더라구요

유지?지속성, 안전성? 비용
이런거 많ㅇㅣ보죵

저는 제일 중요한게 조금 비싸고 조금 빨리 꺼져도 제일 안전한걸로 선택해요 돈은 조금 많이 쓰게되지만 얼굴이잖아요~ 레스틸렌같이 검증된 필러써도 문제 생기는 분들도 종종 보이는데ㅠㅠ 그래서 나온지 오래된 수입산 쓰는 편입니당!

지속력 효과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