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
본문
안면거상한지 두달지나 세달째입니다..뭐 얼굴부자연스러운거는 어쩔수없는데 잔붓기빠지면서 부작용이 더나타나고있네요~양쪽볼은 말아나오게 비대칭에 한쪽은 시멘트깔아놓은것같이 유착에 한쪽은 볼지흡해야할만큼 불룩합니다.어떻게해야할까요?관자놀이절개부위는 우굴쭈굴울고 아직사탕 얹어놓은것처럼 불룩..어떻하죠?죽으면될까요?그냥 눈물만나고 멀할수도없네요~~님들아..저 어떻게 살아야할까요?병원말처럼 기다리면 좋아질까요?다들 아시자나요..멍.붓기 빠지면되지만 얼굴 삐뚜러진거 해결안되자나요.이젠 빚낼곳도 없고 일도못나가고 저 어떻게 살아요.점점 지처갑니다
댓글
3
댓글목록
gook님의 댓글
gook프로필
작성일
일단은 신경 끄고 다른일에 몰두해 보세요.
산행 걷기가 좋아요. 세월이 가면 정리 되고 또 적응하게 됩니다.
남은 관심도ㅈ신경도 안쓰거든요
코하고 달리 거상 부작용은
크게 눈에 뛰지 않아요.
사진 올려 주시면 안되나요?
괘안은데 혼자 고민하는지도 모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