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바디] 상체 지방흡입 골반지이 ㅃㄴㄱㅃ 발품 후기
본문
와.
벌써 수술한지 한달이 지났음.
고민은 수십년을 했는데 용기내기까지
병원 알아보고 수술 하고 지난 기간은 이렇게
빠르게 지나다니 진작 할걸 그랬음ㅠ
고민한 세월이 아까움..
병원은 처음부터 여기로 할 생각이었어서
여기저기 안 다녔고 상담 받고 바로 날짜 정했음.
갠적으로 에프터나 부작용은 케바케이고
살성이나 체형에 따라서도 다르니까 크게
신경안썼고 집에서 가기 편하고 마음이 끌리는 곳으로ㅎ
상담 후 전문적이지만 알기쉽게
설명해주신 의사선생님과 실장님을 믿고 최종 결정함.
2~3일 되었을 때는 골반이 거의 전종서 된 줄ㅋㅋ
근데 막상 붓기가 점점 빠지니까 그 수술 직후의
과함도 살짝 괜찮았나? 싶은 사람의 끝 없는 욕심ㅎ
지금 자연스럽게 딱 좋다
원래 팔 다리는 날씬한 편이었고 복부랑 등 쪽에 살이
몰렸음 . 눕는김에 그냥 팔도하고 이중 턱도 했음ㅋㅋ
평생 가지지 못 할 것 같았던 라인과 납작배가
벌써 느껴져서 행복함.
3개월 후가 너무 기대 됨
벌써 수술한지 한달이 지났음.
고민은 수십년을 했는데 용기내기까지
병원 알아보고 수술 하고 지난 기간은 이렇게
빠르게 지나다니 진작 할걸 그랬음ㅠ
고민한 세월이 아까움..
병원은 처음부터 여기로 할 생각이었어서
여기저기 안 다녔고 상담 받고 바로 날짜 정했음.
갠적으로 에프터나 부작용은 케바케이고
살성이나 체형에 따라서도 다르니까 크게
신경안썼고 집에서 가기 편하고 마음이 끌리는 곳으로ㅎ
상담 후 전문적이지만 알기쉽게
설명해주신 의사선생님과 실장님을 믿고 최종 결정함.
2~3일 되었을 때는 골반이 거의 전종서 된 줄ㅋㅋ
근데 막상 붓기가 점점 빠지니까 그 수술 직후의
과함도 살짝 괜찮았나? 싶은 사람의 끝 없는 욕심ㅎ
지금 자연스럽게 딱 좋다
원래 팔 다리는 날씬한 편이었고 복부랑 등 쪽에 살이
몰렸음 . 눕는김에 그냥 팔도하고 이중 턱도 했음ㅋㅋ
평생 가지지 못 할 것 같았던 라인과 납작배가
벌써 느껴져서 행복함.
3개월 후가 너무 기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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