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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글도 없고 (내 기억엔)
윤곽 라인 결과가 다른 곳들에 비해 드라마틱해서 다녀옴.

 원장은 유튜브나 광고에서 추구하는 것처럼 보여지는 푸친절한 느낌은 아님. 노트 원장님과 비슷한 차갑…? 상담중 좀 기분나쁜 단어로 기분 상하긴 했지만 피곤해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 흠..?^^ 전반적으로 차분함. 실장이 친절했음.

Ct기반으로 어느정도 깎을거다 알려주고 개선 될수 있는 부분과 아닌 부분 알려줌.  과잉진료없음.
좀 피곤해보이긴 했지만 물어보는거 설명도 잘 해주는 편이고  왜 이부분을 추천하는지 설득시키려 노력하는 편.

담담하게 말하니깐 기억에 남지는 않지만
오히려 결과가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듦. 가격이 좀 쎄서 몇곳 더 돌고 결정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