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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였나 네이버카페에서
라식은 각막 째야되니까 꺼려져서 라섹후기보고있었는데
괜찮은 후기가 있어서 정보를 얻었다
다른데는 다 이백후반대 이랬는데
너무 저렴한 가격에 놀래버림;;;;
그래서 친동생이랑 같이 하러가기로 햇숨
싼게 비지떡이라고 제대로 안해주는거 아닌가했는데
수술실 오픈형이라 밖에서 다른 사람들도 다 볼수있고
라섹 기계도 진짜 레알찐 비싼장비였음
경과보러갈때도 원장님이랑 직원들 다 친절했고
지금 라섹한지 삼년인가? 좀 됐는데
아직도 검사하면 1.2는 나옴!!
동생이랑 하길 잘했다면서 주변에 추천헤줘서
친구들도 몇명하러가서 아주 만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