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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시 샴푸 2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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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시 샴푸 2주 차 후기를 들고왔습니다!
샴푸 체험 2주차에 접어든 무렵 저는 쌍커풀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하하ㅎㅎ,,
수술 당일에 소로시 샴푸로 머리를 아주 박박 감고
회복기간 초반 2일정도 머리를 감지 못했어요 물이 닿아도, 고개를 숙여도 안되거든요ㅠㅠ
근데 신기한건! 머리에 유분기도 평소보다 적고 두피가 가렵고 아프다거나 비듬이 올라오는 것도 굉장히 적었다는거예요!
진짜 신기했어요...샴푸가 제 두피에 잘 맞나봐요! 3일차 쯤에 타인의 손을 빌려 머리를 감았구 정말 극락이였어요
역시나 소로시 샴푸로 감았고 ㅎ 세정이 덜 되거나 엉키지도 않고 너무 개운하더라구요...
두피 유수분 밸런스를 잘 조절해주는 샴푸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럼 3주차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XD!!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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