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긴 하던데 전 엄살 엄청 심한 편인데 괜찮았어요ㅋㅋ
아픈거보다 간질간질 눈물이 자꾸 나와서 해주시는 분이 계속 닦아내느라 고생하셨어요ㅠㅠ
그렇게 많이 울었는데 눈도 별로 안붓더라구요 저는ㅋㅋ
저 10년전에 리터치까지 2번 했는데 아직도 진하게 남아있어요ㅋㅋㅋ
단지 후회되는건 눈꼬리를 괜히 빼서..... 지워지지도 않아서 어떻게 수정도 못하고ㅠㅠ
그냥 만족하면서 살고있어용ㅋㅋㅋㅋㅋㅋ

저는 간지러웠는데용?ㅎㅎㅎ

참을만한정도???  그렇게 안아픔ㅋㅋ

전 마취가 안먹어서 아파 죽을뻔햇어요 .. 눈물 겁나 흘리면서 하고 너무 아파서 리터치 안하고잇어요 ㅠㅠ...

저도 마취가 안먹힌건지 아파서 계속 우느냐고 진땀뺏어여 ㅠㅠ 다시생각해도 너무 아픔 리터치도 안받앗어여

개인차 있는데 전 아팟어요 쌍수보다더 ㅜ

저는 자연스러운걸 좋아해서 선을 되게 얇게 햇는데 할때도 안아프고 하고나서도 하나도 안아팠어요 ㅎㅎㅎ

저는 피부과에서했는데 마취 꼼꼼이 해주셔서 정말 하나도 안아팠어요 ㅎㅎ

살짝 따끔따끔거리는 정도긴 한데...지금와서 생각하면 그렇지만..그때당시는 정말 기분나쁘게 아팠던 거 같아요..
그래도 이쁜거 생각하면 참아야죠..암으리 아프더라도...

사람마다 차이가 크다고 하던데 저도 매우 궁금해요.

저는 안아팠어요 엄청 아팠다면 고통 잊을수없을텐데 참을만한 아픔?이었던것같아요. 전오히려 눈썹문신이 아팠어요 ㅠㅠ

저는 마취연고 바르고 해서 별로 안아팠어요!
그냥 눈을 슥슥 긁는 느낌? 근데 중간에 풀려서 눈물 좀 흘리긴했는데 풀렸다고 말하면 다시 마취하고 해줍니당

엄청 아프다고 들었는데 이것도 케바케인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