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아픔... 나는 그래도 잘 참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차라리 지방분해주사가 낫지 이건 뭔가 콕콕 찌르는 느낌이고 불쾌하고... 솔직히 효과가 있는 편인지도 모르겠음 운동 식이 안 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면 난 그때 헬스장 1시간에서 2시간은 일주일에 3회 이상 갔고 식이도 닭가슴살에 밸런스 맞춰서 먹고 있었음

다이어트약과 같이 병행해서 주사 맞았는데,,
얼굴이랑 배에 가스ㅜ를 주입하여 맞는데 너무 얼얼하고 아팠던 기억이,,,,
첫날에는 얼굴이랑 배 엄청 부어잇고, 그 이후에는 살이 좀 빠진듯한 착시효과;; 차라리 지흡이 나은듯함

지방흡입 수술 받고 후관리로 병원에서 카복시 했는데 정말 통증이 머마무시했음…바늘로 호벅지 안쪽 계속 찌르는 느낌 ㅠㅠㅠㅠ 간호사분들이 손등 꼬집어주는데 ㅋㅋㅋ 그래도 너무 아파서 카복시ㅜ다시는 못할거 같음 ㅜ

효과가 미비..

아파요.... 너무 아파요.... 단기적으로 효과는 있는 것 같은데 오래 지속되는지는 모르겠음 차라리 그냥 운동하고 다이어트하는 게 훨씬 나은 거 같아요 ㅠ 여러번 할 바엔 돈 모아서 지흡을 하겠어요... 비추합니다

아,, 그냥 하지 마세요,, 약물 들어가서 아프고 그냥 집 가기도 불편하고,, 효과 진짜 없어요 ㅜ 시간 오래걸려서 약물 다 넣었는데 넘 아팠고요 효과는 쳐다볼 수도 없었어요,, 옛날에 무지해서 한 번 해보고 절대 쳐다도 안 봐요

움..안하는거 보단 하는게 낫지ㅣ란 마인드로 하실거면 말리진 않겠지만 일단 효과 대비 고통이 너무 크고 그런거 감안해서 생각하면 효과는 솔직히 잘 모르겠는..? 다음에는 그냥 돈 조금 더 모아서 지흡을 하든가 할 것 같아요ㅎㅎ

추천 안해요… 좋은 점이라곤 아주 예전에 나와서 안전성은 보장되었다는 정도? 제가 알기론 카복시가 10년 넘게 전부터 있었는데 효과는 단 하나도 못본 제 인생 최고의 시술이었습니다. 이거 할 돈 모아서 지방흡입했겠어요 ㅠㅠ

빵빵하게 부풀어오를뿐더러 시술 내내 진짜 엄청 아픈데 마취도 안돼용 ㅋㅋ ㅠㅠ

말그대로 지방분해 주사라서 끌려서 어릴적에 친구따라 해본 적 있음. 뭐라도 하니까 되겠지 하는 정신적 긍정회로 ㅎㅎ 아픈만큼 효과가 있겠지 하는 마음 ? ㅎㅎ 간호사들이 자기들도 했다고 보여줘서 믿고 함 ㅠㅎ하지만

옛날시술인 만큼 그 당시 효과 ㄴㄴ 글고 사실 어릴적이면 필요도 없는데 그냥 눈에 보이니까 해본정도 . 요즘은 더 좋은게 많은세상

아픔... 그냥 아프다는 말 밖엔 안 나옴
십 몇 년 전에는 훨씬 비쌋던거 같은데 패키지로 5회 가격이라서 가격 괜찮다 생각해서 해봤는데
고통에 비해 너무 효과가 미미해서 추천 절대 안함
다신 안 할 시술 중 하나임

아... 패키지로 6회 끊었어서 60만원이었던것같아요
아마 제가 했던 병원은 1회성으로 할시에 12만원이었던것 같습니다
흰튼살이 좀 있어서 그런 부위도 지방세포 줄일 겸 러브핸들 부위를 받았었는데
바늘로 찔러서 안에다가 공기? 같은걸 주입하는 느낌이라 마취해도 안해도 일단 공기 들어올 때 너무 아팠어요
그 바늘로 튼살있는 부위들, 또는 정리해야하는 부위들을 여러번 찌르다보니까 일단 금액대비 그렇게 추천드리진않아요 ...
튼살이 좀 옅어지는 것 같긴했습니당

지방세포를 터뜨리는 원리라고 들었는데 그닥.. 살 찌면 다시 그 라인 울퉁불퉁해지는 건 똑같아요

시술 좋은점은 짧은시간 내에 금방 끝난다는 점 직접적으로 이산화탄소? 같은거를 기계로 넣는대 바로 분해되는 느낌이 든다
금액대도 생각보다 비싸지않고 합리적인거 같은 느낌이 들음 어느 곳에서나 다 하는 시술이다

정말 너무아프다 진짜 너무아픔 지옥의 시간임 짧은 시술이지만 두번 받으려고 하면 난 NO 이 아픔만큼 효과있는지는 모르겠음

효과없음 돌아가면 절대안할 수술 피부랑 조직만 망가지는 느낌이고 피부 내부 다 벌려놓는 느낌이라 이건 진짜 없어져야할 시술같다 에이치피엘이랑 카복시는 이십년전 처음 했는데 운동으로 다듬는게 최고임을 깨달음

HPL도 아픈 시술에 속하는데 카복시는 더 아픔 진짜 너어어어무 아픔 효과도 HPL이 훨씬 좋았음 아프기만 하고 하나도 효과 없어서 실망했던 시술 중에 하나임 쉽게 살 빼는 방법 없다고 하지만 이정도의 통증을 감수하고 받고 싶은 마음이 없었음

딱히 효과없음. 아픈데 어떤 느낌리냐면 다리에 풍선 바람이 계속 채워져서 다리가 터질것같은 느낌?? 익숙해지면 괜차노은데 뭔가 느낌이 너무 이상함. 운동하면 부스터 효고ㅏ 잇다던데 1도 못느꼈음. 다신 안할예정

가격도 잘 기억 안 남 효과는 없는데 아프긴 또 아픔.. 차라리 이거 시술할 바에 식단하고 운동하는 게 더 나을 듯 그것조차 싫거나 하기 힘들면 다른 시술하세요 위고비를 하든가 가격대비 효과가 안 나와서 그냥 돈 버렸다고 생각함

전체 셀룰라이트 제거에는 좋은 느낌
유착부분에도 일부로는 좋을거로 예상됨
가격이 저렴해서 처음에 시도해보는 시술일듯
 지방 관련 시술 후 약물이 퍼지게 하거나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물리적 방법이라고 설명들었음

미치게 아프고 아픈만큼의 효과는 없음

가격이 싸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주에 한번씩 2달정도 맞았습니다. 효과가 좋다고하는 홍보로 맞게 되었는데 맞을때 아프기만 엄청나게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프고 효과는 하나도 못 봤던것 같습니다. 절대 추천하지 않고 차라리 약을 먹는게 효과가 더 좋습니다.

고통스러우면서 살이빠지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있어서 했고 여러번 했었는데 물 많이 마시고 식단하고 운동하면 효과가 있다. 근데 그걸 지키기가 힘들어서 다시 하비로 돌아옴 ㅠㅜㅜ 별로 도움이 되진 않는거 같아요

고통에 비해 효과가 없고 식단 운동 없으면 다시 돌아옴

가격이 괜찮길래 해봤는데 좀 많이 아프고 힘들었음 효과는 있는것같은데 여러번해야 효과있다는데 느낌도 이상하고 아파서 주기적으로 하진 못했음
다음에 다시 한다면 카복시말고 다른시술을 할것같긴함! 차라리 안먹고 굶을듯

가격은 엄청 쌋씁니다....붓기가 엄청 나지만 금방 빠집니다. 긴치마 입고가면 가리기도 쉬웠습니다~ 그러나 효과가 없어요...여러번 병원가고 왔다갔다하는 시간과 금액을 생각하면 아쉬운것은 분명합니다. 라인만 살짝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카복시 처음 받아봤는데 지방이 톡톡 쏘이는 느낌이라 좀 당황했어 생각보다 아프고 따끔했는데 끝나고 나니까 뭔가 붓기 빠진 느낌은 있었어 꾸준히 하면 효과 있다던데 일단 한 번으로는 큰 변화는 모르겠고 또 받을지는 고민이야 그래서 결론 다시는 안받을꺼임

지흡하고 이 시술 관리차원에서 해주는데 그냥 안받는게 나음.. 효과는 미미하고 아픈건 진짜 뒤질정도로 개아픔 맨정신에 참고 받는거라 고문받는느낌이었음 참으라고 하는데 이게 참아지는 수준이 아니라 나도모르게 소리지르고 있음 효과도 모르겠고 그냥 존나아픔 비추천

빨리 끝난다.
주사바늘은 아주 얇으서 그리 아프지않다.
솔직히 빨리끝난다는 점 말고 무슨 장점이있는지
아직 모르겠슴..아프기는 오지게 아프기때문에
뭔가 효과가있기를 바라지만
일주일에 한번 해야 효과 좋다고하니 사실상
겁나서 포기할 것 같음...

너무아픔. 후에 살짝 어지러움증도 있고
걍 너무너무 미친듯이 아픔..

와 역대급 효과없음
그냥 아프기만하고 왜 하는지 모르겠음 ㅠㅠ
종아리에 살도많고 근육도 많은 스타일이라 스트레스라서 했는데 그냥 달고 살아야하나 우울해짐
시간지나면 효과 있겠지했는데 1도없음
그냥 종아리 보톡스 꾸준히 맞는게 답인듯..

효과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왜 하는지도 몰겠음
아프기만 아프고... 주변에 한다는 사람 있으면 말릴 것 같음
복부랑 허벅지 진행했었고 다이어트 한의원에서 같이 하라구 해서 했지만
가스 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뻐근하고 불쾌해..